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2 05:56: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 천한봉 선생 1주기 맞이 특별 영화상영
<불 숨>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26일(수) 15:3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오는 10월 31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문희아트홀에서 고 천한봉(1933~2021)님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다큐식 영화 "불숨"이 상영된다.

해녀들이 삶을 다룬 "물숨"의 고희영감독의 작품이다. 천한봉 도예장의 6년간의 삶을 담은 6년간의 기록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불숨은 지난 2019년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상영된 이후 첫 상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특히 천한봉 선생 1주기를 맞아 그의 고향인 문경에서 상영되어 그 뜻이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천한봉 선생은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 다음해인 1946년 14살의 나이에 고향으로 와 도자기를 시작했다. 천 명장은 청년시절 다른 기술자가 하루에 400개의 접시를 만들면 그는 800개를 만들어내 '잔그릇 대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평소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했으며 평생을 도자기에 온 몸을 바친 도예계의 큰 별이다. 생전 제자들에게 “도자기라는 것은 누구든지 성의만 있으면 모두 할 수 있다. 집념과 애착심이 있으면 다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도자기라는 것은 인간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간성이 좋지 않으면 결코 명작이 탄생할 수 없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펼쳐왔다.

상영이 끝난 후 고희영 감독으로부터 영화 ‘불숨’의 제작과정과 천한봉 선생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문희아트홀에서는 불숨 상영전 토요일(29일 15시, 19시 30분)과 일요일(30일 오후 17시)에는 영화 "육사오"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가지고자 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최신뉴스
문경관광공사, 제2차 임원추천위..  
평생 가꾼 농지, 이젠 든든한 ..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직원 격려 ..  
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  
문경시가족센터, 아이천국 육아친..  
문경소방서, 수난사고 현장 대응..  
경상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문경경찰서, 고령자 대상 '찾아..  
문경교육지원청“지방소멸 위기, ..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와 문경소방..  
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  
문경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문경 (舊)쌍용양회 공장, '우..  
‘문경좀비워터나이트’여름 대표축..  
우리를 행복하게!『찾아오는 수련..  
산양면 새마을회, 여름철 물놀이..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