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로나 백신 후유증’산재신청 43명 중 8명(18.6%)만 인정
임이자 의원“업무와 관련된 접종은 정부의 지원제도에 따라 세심하게 살펴보는 등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2년 09월 20일(화) 11:41
공유 :   
|
|
|  | | | ⓒ 문경시민신문 | | 정부 방역방침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일하기 위해서 백신을 접종했지만 산재로 인정받은 경우는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업무 때문에 백신을 맞았다가 후유증을 앓게 됐다며 산재를 신청한 사람이 총 43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실제 산재를 인정받은 사람은 8명에 그쳤다.
20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접수된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산재 신청 43건 가운데 승인은 8건, 불승인은 26건이었다. 5명은 스스로 신청을 철회했고, 4건은 현재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산재를 신청한 사람의 절반(22명, 51%)이 의료기관 종사자였다. 직종별로는 간호사(7명), 간호조무사(6명), 요양보호사(4명), 임상병리사(1명), 간병사(1명), 작업치료사(1명), 치위생사(1명), 병동감시요원(1명) 등이었다.
지난해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의료기관 종사자를 우선접종대상으로 정해 접종을 권고한 바 있다.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이 산재(업무상 질병)로 인정받으려면 우선 일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백신을 맞았다는 점이 인정돼야 한다. 여기에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상 질병으로, 그 발병 시기와 원인이 백신 접종과 의학적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산재 신청자 가운데 불승인 판정이 난 사람들은 대체로 업무 연관성은 인정받았지만 의학적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 의원은 “우선접종대상자들이 사업장의 적극적 안내로 백신을 맞은 점, 접종하지 않으면 업무 수행이 어려운 점 등을 감안해 업무 관련 백신 접종에 대해선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직종별 승인현황 <자료 : 근로복지공단>
|  | | | ⓒ 문경시민신문 | |
|
|
|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이철우, “안전한 경북, 정주민.. |
문경소방서, 우리의 안전을 지키.. |
문경소방서, 봄철 건조한 기후 ..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경주·.. |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들, 경북도.. |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 |
진후진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단양국유림관.. |
경북교육청, 교육과정․교실수업개.. |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 |
6-「휴머노이드(Humanoid.. |
어버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 |
새마을지도자문경시부녀회, 어버이.. |
경북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
마성면 신현1리 매년 '효(孝).. |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
새마을지도자점촌2동남녀협의회, ..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
문경시, 2026 문경 찻사발 .. |
부모님 사랑, 우리가 보답해요!.. |
학생 눈높이 맞춘 참여형 금융교.. |
농협 문경시지부, 문경시 농축산.. |
뛰고 놀며 배우는 숲, 꿈틀이 .. |
인구교육으로 잇는 세대 공감, .. |
어버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 |
점촌중학교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 |
사랑의 선물 싣고 경로당 깜짝 .. |
점촌1동 돈달마을 ‘제3회 꽃끼.. |
영순면 새마을회, 사랑의 영농작.. |
영순면 새마을회,「아름다운 도시.. |
문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
서울을 물들인 문경의 붉은 석양.. |
문경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