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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미술협회 신·구 집행부 충돌 고소,고발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Art is long, life is short.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15일(목)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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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예술총연합회는 여섯개의 단체로 문인협회,미술,음악,연예,사진,국악협회가 각 분야에서 열심히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중 한 분야는 지난 2월 12일 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미술협회회장에 려금요 이규성 신임회장을 직선제로 선출 하였다.

문경시 미술협회는 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단체로 현재 58명의 회원들과 6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문경시의 주변환경을 붓으로,조각으로 또 자유로운 설치,표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며 우리 주변의 시선과 문경시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다.

지난 2월 새로운 이회장이 36년 미술협회 역사에서 직선제로 처음 당선되었고 신·구 집행부의 협회 사무 이양,전달 과정에서 이해충돌과 내홍속에 휩싸여 결국에는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까지 이르게 되었고 경찰의 조사가 곧 시작 시점에 있는 것으로 전한다.

문제의 시발점은 코로나19로 힘든 전국 예술가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220개단체에 분야별 지원을 해주었고 미술분야는 '우리동네 미술'이라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지원금 4억원의 수령 배분 과정에서 내홍이 비롯되었으며 4억원중 *인건비성 지원경비가 2억 2천만원*작품제작성 경비가 1억8천만원으로 인건비성 으로는 1일 9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의 한도를 준수하는 지침과 작가경비는 대표자,참여작가,보조작가로 한정 대상으로 지침 공고를 하였다.

또한 작가비가 과도하게 일부 인원에 집중되거나 과업 대비 불합리한 작가비 책정을 심사 및 조정의견을 예정 고시 한 바 문경시 미술협회 전 A 회장은 본인 1천 8백여만원,회원으로있는 자신의 처 B씨 9백여만원, 직원으로 있는 C씨 1천 5백여만원을 지급하였으며 행정으로 근무했든 D씨에게는 1천 1백여만원이 두가지의 계정명으로 입금되어 내홍의 발단과 의혹을 사고 있는 실정으로 전임회장의 처와 직원 C씨는 상주 거주자로 상주미협에 적을 두지않고 문경시 미협활동을 하여 분란의 중심점이 되었다고 전한다.

주목할 점은 2백여만원을 수령한 회원은 17명이고 2백여만원 이상 6명,5백여만원 이상 2명,6백여만원 에서 9백여만원이 11명으로 1천여만원이 넘는 4명중 본인과 직원이 그리고 9백여만원이 자신의처로 포함되어 형평성을 잃었다는 반감을 사고있으며 내홍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전한다.

기관 지침서에는 행정인력은 프로젝트별 1명에게 권장을 하되 안정적 고용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자는 제외대상이라고 명시 한 바 미술협회 행정요원으로 근무했든 D씨는 모전동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자로서 안정적 고용관계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다는 여러 회원들의 의견이다.

신·구 집행부 두번째 이해충돌의 사항에는 '2020공공프로젝트 사업개요'를 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 보조사업자 명의로 신청하였으나 이를 '개인 자격 사업'으로 신청하였다 숨기고 새로운 집행부에 알려 집행 내역까지 비공개로하여 내홍의 발단이 크게 확산되었다.

또 보조금 사업실적 보고에 따른 목적, 방법과 추진실적, 성과는 보고서와는 동일하나 보조금 내역 배분 비공개로 인한 갈등의 시작과 결과는 판이하게 틀려 "의혹을 충분히 살만하다"고 여러회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예로 바로옆 인근 시,군의 '2020공공프로젝트'지원금 배분을 살펴 보면 전체회원들간의 이의제기없이 나눠져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평으로 문경시와는 차별화 되었다.

지난 삼년동안 코로나 19로 소상공인,예술인,기업인등 등 전국민 전체가 각자의 분야에서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을것으로 생각하는 바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현재 미술협회의 고소,고발 그리고 신·구 집행부의 갈등으로 치부를 드러낸 미술 단체는 과도기의 시간을 빨리 넘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조사 과정에서 보조금의 형평성 향방이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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