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7 09:4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논평] 쌀값 폭락 긴급대책 마련해야.
벼 경영 안정자금 지원 확대하라!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05일(월) 12: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사상 최대의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논을 갈아엎고 아스팔트에 나락을 쏟아 부우며 한탄하고 있음에도 윤석열 정부, 경상북도는 아무른 대책을 내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8월 80kg 산지 쌀값은 22만 3천원이었으나 올해는 17만 2천원으로 23%나 폭락해 정부가 쌀값 조사를 시작한 1977년 이후 4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더욱이 올해 1분기 농자재값은 전년대비 32.3%(농촌경제연구원 발표) 상승에 물가상승, 인건비 폭등, 농가부채 이자율 폭등 등으로 농민들은 이중고 삼중고에 시달리며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윤석열 정부는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경상북도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요리 체험’, ‘쌀 우수브랜드 홍보’ 등 현실과 동떨어진 소비촉진 행사에만 매달리고 있다.

1.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시행하라!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 당시 쌀가격 안정을 위해 2018년 1,368억원, 2019년 1,505억원, 2020년 550억원 등 총 3,4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벌인 결과 벼 재배면적 2만2,236ha 감소, 2020년 쌀값 21만6,484원(80kg) 상승 효과를 거둔 사례에 주목하고 중단된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을 즉각 시행하기 바란다.

2. 추가 시장격리 시행하라!
쌀값 폭락시 쌀 자동시장격리를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에 앞서 추석전 쌀 10만톤 시장격리를 긴급히 추진해 수확을 앞둔 농가를 안심시키고 쌀값 추가 폭락사태를 선제적으로 막아주기 바란다.

3. 벼 경영 안정자금 지원 확대하라!
경상북도 또한 ha당 20만원(법인제외, 농민수당 제외)인 벼 경영안정자금을 정부 공익직불금이나 농업인 공익수당과 관계없이 ha당 66만원을 지급하는 전남도의 경우를 검토해 ‘벼 경영안정자금’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타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긴급 융자지원, 소비촉진 할인쿠폰 예산지원, 쌀 해외수출 판로 모색 및 인도적 차원의 북한지원 방안 등 긴급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



2022년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박강섭 문경시홍보대사1호 대만(..
최신뉴스
경북의 밤을 지키는 자율방범대원..  
「서원의 물결, 제례의 시간」 ..  
문경시, 산북면 한여름밤의 콘서..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이..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제10..  
문경시 1호 홍보대사 박강섭, ..  
경상북도의회, 2026년 의원연..  
29「휴머노이드(Humanoi..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  
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