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4:24: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9월 3일 오후2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함창 고녕가야 2000년 역사 학술대회
9월 3일 오후2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31일(수) 08:3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함창고녕가야 선양회(대표 봉천사주지 지정스님)는 9월 3일 오후2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함창 고녕가야 2000년 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신현국 문경시장, 최우원 전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여태동 불교신문 논설위원 축사가 있고, 2부 행사로 학술대회 발표가 있다.

발표자로는 이덕일 한가람역사연구소장, 가야문화진흥원이사장 도명스님,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가야사 바로잡기 전국연대 대표 이용중, 봉천사 주지 지정스님이다.

해방된지 8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아직도 학계와 행정부에서 외면하는 고녕가야의 유구한 역사를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어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과 함께 상주함창문경 고녕가야 선양회를 발족하고 수년전부터 역사복원 작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본 행사는 상주함창문경 고녕가야선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봉천사가 후원 한다

1회 대회는 2021년 8월 함창읍사무소 강당에서 동국대학교 한국불교사연구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봄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고녕가야 태조인 고로왕릉에서 진행하는 대제에 참석해 함창 고녕가야 역사를 복원시켜 경북의 정체성을 살리고 나아가 관광문화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공약했다.

다른 나라는 있지 않는 역사도 조작해 역사를 왜곡하는데 멀쩡한 역사를 이렇게 짓밟고 방치한다는 것은 21세기 문화인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 했다

지금까지 함창고녕가야의 아픈 현실을 누구도 공론화 시키지 않았는데 근래 들어 봉천사 주지인 지정스님이 다양한 형태로 언론에 연재하면서 세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정스님은 지난해 가을부터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해 고녕가야와 관련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상주함창문경 고녕가야선양회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에 기록이 되어 있고 태조 고로왕릉을 비롯해 오봉산 고분군 등 헤아릴 수 없는 유물 유적이 현존하는 고녕가야 역사가 넘쳐나는데도 지금까지 함창고녕가야는 악마들의 발굽에 밟혀 신음하고 있는 상황이며,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조선사를 편수하면서 임나일본부 논리를 정립하려고 의도적으로 함창고녕가야를 삭제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함창일대는 600기의 고분이 도굴상태로 방치되어 있고, 왕릉, 왕비릉, 공갈못, 머리메조상돌, 옥려봉, 성혈석, 남산고성, 가야진, 가야정 등이 전해온다. 병풍산에는 1500여기의 고분이 도굴된 채 방채되어 있으며 이 또한 함창고녕가야를 부정하려는 세력들의 의도된 방치라고 주장한다.

함창고녕가야 선양회 대표 지정스님은 “학계와 교계가 앞장서 한시라도 바삐 함창고녕가야의 굴절된 진실을 밝혀 웅비하는 상주함창문경 건설에 초석을 다지고, 마비된 겨레 혼과 정신을 일깨워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