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4 04:45: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임이자 국회의원,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보건교육 내실화 및 중복 교육 불편을 해소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발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플랫폼 종사자들의 불편 개선과 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30일(화) 20: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은 30일, 플랫폼 종사자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의 내실화 및 유사 내용 중복 교육으로 인한 불편을 개선하는「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산재보험 전속성을 폐지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속하는 플랫폼 종사자의 보수에 따라 산재보험료와 보험급여가 산정되어 사실상 플랫폼 종사자의 노무제공 및 보수가 공공적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안전보건교육은 사업자별로 각각 실시하도록 규정돼 있어, 동일한 내용의 노무를 제공하는 플랫폼 종사자들이 다수의 플랫폼 이용 사업자가 실시하는 유사한 내용의 안전보건교육을 중복하여 받고 있어 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동일한 유형의 안전보건교육을 받은 후 이를 증명한 경우 중복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지 않도록 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교육 전문기관에서 안전보건교육을 받은 후 이를 증명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추가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지 않도록 하여 플랫폼 종사자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만 제한된 안전보건교육의 인터넷 원격교육 방법을 이동통신단말장치를 이용한 교육으로 확대하되 주행 중 원격교육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GPS 및 휴대폰 움직임을 감지해 모바일 교육 재생을 멈추는 시스템 등)를 함께 규정함으로써, 플랫폼 종사자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안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임이자의원은 "산재보험 전속성 폐지 법안의 통과로 플랫폼 종사자의 노무제공 내역 등은 통합 관리될 예정이나, 안전보건교육은 통합 관리되지 않고 중복되고 있어 현장에서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지적하고,

“이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통해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의 내실화 및 유사 내용의 중복 교육 방지로 안전보건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특수형태근로자들의 불편 개선과 권익증진은 물론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과 규제혁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소상..
마성면 신현1리 매년 '효(孝)..
최신뉴스
이철우 후보, ‘경북사회복지연대..  
2026 문경돌리네습지 현장체험..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숲체험교육..  
민주당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 문..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2026 동성 꿈 키움 끼 돋움..  
문경교육지원청, 흡연·마약예방 ..  
문경여중, 사랑 한 스푼, 모종..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맛있는..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사랑해 효(孝)! 노래해 효(孝..  
‘왕과 사는 남자’흥행 돌풍 문..  
문경시, 이통장 대상 찾아가는 ..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축제 후 ..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 202..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  
제8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  
점촌4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  
박춘남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경북교육청, 사교육비 감소 성과..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문경경찰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국민의힘..  
민주당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 ..  
문경소방서, 스프링클러 없는 노..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  
임이자 재경위원장, 행정안전부 ..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  
경북도, 행정기관 공습 대비 민..  
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가 ..  
경북, 기업·금융과 원팀으로 1..  
[호서남초] 손씻기로 건강 지켜..  
“마술과 AR의 만남”영순초, ..  
문경서중학교‘전통꽃 효도화’로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