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11:55: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삭새콤한 명품 문경아오리, 여름대표 과일로 우뚝!
50ha, 1,200톤 생산, 식감 좋아 젊은 층 선호도 높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9일(화) 10: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사과하면 가을에 수확하는 붉은색의 과일을 연상하지만 문경은 7월부터 그것도 푸른색의 사과를 수확한다. 바로 문경의 여름 대표사과 아오리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이 일품이라 젊은이들의 선호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면서 마니아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어 귀하신 대접을 받는다.

문경시는 2,082ha의 사과를 재배하는데 그중 아오리는 3%미만인 50ha 정도다. 올해는 개화기 저온피해와 병해충 발생빈도가 적어 생육초기 작황은 지난해 보다 좋았지만 과실 비대기인 6월, 강우량이 부족하여 생산량은 1,200톤으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과실 품위는 지난해 보다 다소 높지만 지역별로 심한 편차를 보여 앞으로 관수와 비배관리에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한편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문경농협에서 500톤, 거점APC에서 700톤을 수매하고 있지만 최근 계속되는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사과수확이 지연되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매된 사과는 대한민국 대표 유통업체인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전 매장에 진열되어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수매가격은 지난해 보다 5%정도 오른 ㎏당 2,700원이지만 농약을 비롯한 자재값과 인건비가 가파르게 인상되어 농가의 표정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전국 사과생산량 5위를 차지하는 문경시는 사과생산단계에는 생력화장비와, 화상병 예방약제 등 각종 기자재를 지원하고 유통단계에는 포장재와 선별기, 택배비 등을 지원하여 사과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사과가 문경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가가 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며 과수농가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문경시 가선거구 황재용전의장 전..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단독-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후보 측,..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사교육비 감소 성과..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문경경찰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국민의힘..  
민주당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 ..  
문경소방서, 스프링클러 없는 노..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  
임이자 재경위원장, 행정안전부 ..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  
경북도, 행정기관 공습 대비 민..  
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가 ..  
경북, 기업·금융과 원팀으로 1..  
[호서남초] 손씻기로 건강 지켜..  
“마술과 AR의 만남”영순초, ..  
문경서중학교‘전통꽃 효도화’로 ..  
공감력 UP 지역과 연계한 예술..  
경북조리과학고, 2026 서울..  
7 -「휴머노이드(Humano..  
이철우 후보, 전직 장관 모임 ..  
홍종대 서문경농협 조합장 경북농..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  
문경읍 무인민원발급기 청사외부 ..  
문경시, 중동전쟁 여파 비료값 ..  
문경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  
문경시 보건소, ‘초등학교 감염..  
찻사발축제와 연계한 2회차‘문경..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문경찻사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대명화학..  
머무는 문화관광, 다시 찾는 문..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제조업 끼..  
4선 도전에 박영서후보 공약 발..  
경북도, 시군과 함께 현장 중심..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논평] 김장호 시장의 ‘독단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