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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철인 울트라마라톤 537km대한민국종단대회 3위 입상, 김영한(문경마라톤클럽)
지난 7월2일 부산(다대포)을 출발하여 7월8일 경기도 파주(임진각)까지 무박 6일 동안 120시간 33분 기록으로 3위에 입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09일(토)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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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마라톤클럽(회장 박우섭)의 김영한(58세)씨가 대한울트라연맹에서 개최한 ‘2022 대한민국 종단 537km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지난 7월2일 부산(다대포)을 출발하여 동 4일 문경새재를 거쳐 7월8일 경기도 파주(임진각)까지 무박 6일 동안 120시간 33분 기록으로 3위에 입상을 하였다.

김영한씨는 지난 2018년도에 울트라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고 울트라마라톤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하는 것은, ①서해 끝(강화도)~동해 끝(강릉 경포대)대한민국 횡단을 하는 308km, ②부산(다대포)~경기도 파주(임진각) 대한민국 종단을 하는 537km, ③전남 해남(땅 끝 마을)~강원도 고성(통일전망대) 622km 대한민국 종단을 모두 완주 하는 것을 말한다.

ⓒ 문경시민신문
이번 '대한민국 종단 537km 울트라마라톤대회'코스는 두 번째 완주하는 것이며, 이번 대회는 KUMF(공인 울트라마라톤 대회)공인 100km 이상 대회 7회 이상 완주기록이 있는 전국 참가자 50명중 13명만 완주를 한 것만해도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알 수 있다. 하루 100km를 6일 동안 지도 한 장과 스마트 폰으로 GPS에 의지한 채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달리는 대회이다.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대한민국 종단 537km 울트라마라톤대회'는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닌, 정말 수년을 피 나는 훈련과 전국 울트라 마라톤 대회 모두 다 섭렵을 한 준비된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을트라마라톤 537Km를 120시간에 달린 다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체력과 정신력이 있어야 달성 할 수 있는 극한의 기록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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