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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끼탐색 체험학습
미래도시 루카치키 체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07일(목)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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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당포초등학교(교장 성태기)는 7월 6일(수), 유치원, 초등생, 교사가 함께하는 『꿈끼탐색 체험학습』을 대구 루카치키로 다녀왔다.

루카치키는 20년 후 미래를 상상해 첨단 기술들을 가상도시에 담아낸 어린이들을 위한 최초의 ’미래도시 체험 테마파크‘이다. 다양한 전시관람 부스와 여러 가지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있다.

이 날, 학생들은 유전자를 분석해 조합한 향기 부스, 천연재료로 약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3D펜 아트 공예, 비건 쿠키 만들기, VR 운전 등 미래 유망한 직업들을 직접 경험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마친 후, 6학년 김00 어린이는 “미래도시를 체험하면서 미래와 친환경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1학년 손00 어린이는 “내가 직접 천연재료로 약을 만들었던 것이 기억에 남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아서 좋았다.

가운을 입고 의사가 되어 수술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진로담당 교사는 “첨단기술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며 사회성을 배우고 리더십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했다. 본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활동을 기획할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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