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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포, 과녁을 향해 내 꿈을 쏴라!
2022학년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국궁체험 행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23일(목)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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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당포초등학교(교장 성태기)는 지난 6월 13일(월) 학생체험을 시작으로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일기당포, 국궁체험행사’를 운영했다.

6월 13일(월) ~ 17(월)까지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1~5학년 죽궁체험을 실시하였다. 6학년 선배들의 자세를 배워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과녁을 맞힐 때 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6월 20일(월)에는 희망하는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체험을 실시하던 중 시범을 보여주던 6학년 궁술부원들과 깜짝 대결을 진행하였다. 치열한 경기였으나 6학년 김○○학생이 풍선을 맞추어 최종우승 하였다.

6월 23일 교직원 국궁대회를 준비하였으나 우천으로 인해 30일로 연기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교장선생님, 이창희 선생님이 출전할 것으로 보여 2022학년도 당포제일궁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포초등학교 교장(성태기)은 “우리 활의 우수성과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이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전통문화 보존에 학교가 기여하게 되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고, 6학년 박○○학생의 어머니는 직접 사진도 찍으며 딸과의 국궁대결을 즐겼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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