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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농 김순희 서예전 오는 26일부터 5월13일까지 열려
문경 ‘소창다명’ 갤러리에서 작품 23점 선보여
서예인 30년의 한 획, 젊은이들과 서예인 저변확대를 꿈꾸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2년 04월 25일(월)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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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먹물을 머금은 붓을 든 지 올해로 30년이 됐다. 그간의 많은 활동을 작품을 통해 서예인들과 시민들의 평가를 통해 서예인 김순희라는 인생의 한 획을 긋는 계기로 만들기 위한 욕심에 개인전을 갖게 됐다”는 서예인 김순희 작가의 일성이다.
또 “독특한 인문학이며 인고의 세월이 필요한 이 서예의 세계에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울러 서예인들의 저변확대를 위한 출강 확대, 끊임없는 전시회 등 다양한 방법과 정성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서예인 연농 김순희전이 오는 26일부터 5월 13일까지 소창다명(관장 현한근) 갤러리에서 열린다. 문경에서 여성으로서는 첫 개인전이다.
|  | | | ⓒ 문경시민신문 | | 김순희 작가의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의 기본 5체(예서, 행서, 전서, 해서, 초서) 작품 모두를 선보이며 대작 2점, 소품 23점이 걸린다.
문정 송현수 작가는 “김순희 작가의 이번 작품은 선질에서는 매운 맛이 결구와 행간에서는 활달 무방함이 있어 힘 있는 자기만의 색깔을 엿볼 수 있다”고 평했다.
이어 “여성으로서의 지순함과 바늘 같은 바름(正)이 있는 김작가는 작품에서도 전통에서 창신으로 건너감의 몸부림을 볼 수 있으며 글감도 간결하고 싶은 절실함이 있다”며 “첫 개인전을 축하드리며 스승의 터전인 문경에서의 서예적 행보를 기대한다”고 했다.
1992년 서예에 입문한 연농 감순희 작가는 심경 황규욱선생의 사사로 30년 동안 많은 수상 경력과 화려한 전시경력을 지닌 우리나라에서도 손꼽을 만한 여성작가 이기에 손색이 없다.
*경력
2013 문경아카데미 서예강사(전)
2015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평생교육원 서예강사(전)
(사)한국서예협회 한문분과위원(전
(사)한국서예협회 여성분과위원(전)
(사)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 이사(현)
(사) 한국서예협회 문경지부 부지부장(전)
대한민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이사(현)
연농서실 주재(현)
*수상경력
2014 대한민국서예대전 우수상 동 초대작가.심사
2013 경상북도서예대전 초대작가
2013 고운서예휘호대전 최우수상 동 초대작가.심사
2013 대구광역시서예대전 대상 동 초대작가
2014 농업인서예대전 대상 동 초대작가
2011 정수서예문인화대전 우수상 동 초대작가
2014 양동마을국제서예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2012 김생서예대전 우수상
2009 울진봉평신라비 전국서예대전 우수상
2014 강암서예휘호대회 초대작가
201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서예공모전 우수상 동 초대작가
2013 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
2020 대한민국캘리그라피창작대전 초대작가
2005 영남미술대전 특선
2012 의정부국제서예대전 입선
2014 문경새재휘호대전 장려상
2020 포은서예휘호대전 심사
*전시경력
2011∼ (사)한국서예협회 회원전
2012∼ (사) 한국서예협회 경상북도지회 초대작가전
2012∼ 문경지부전
2012 한중한묵.상한서법명가교류전(경주예술의전당)
2013∼2018 서예세상 운영자작품전
2014∼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전
2014∼ 문경.울진지부 교류전
2016∼ 사)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전
2016∼ 대구광역시서예대전 초대작가전
2016∼ 고운서예휘호대전 초대작가전
2016∼ 정수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전
2017 제5회 울산서예문인화 깃발
2018 (사)한국서예협회 여성분과위원 달력전
2018 (사) 한국서예협회 2018 독일.한국묵향전(한국미술관)
2018∼양동마을국제서예대전 초대작가전
2018∼ 강암연묵회전
2018∼. 한국서예정예작가전
2020∼대한민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초대작가전
2021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기념공모전 초대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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