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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꾸러미창작소에 로고젝터 2대 설치
도시재생뉴딜사업홍보와 안심 귀가 두 마리 토끼 잡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12일(화)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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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점촌1,2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거점시설로 조성 완료된 문화꾸러미창작소에 도시재생사업 홍보 문구를 투영하는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로고젝터(Logo_jector)란 로고(Logo)와 프로젝터(Projector)의 합성어로,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특정 로고나 문구를 렌즈에 새겨 LED 조명으로 바닥 또는 벽면에 투영해 주는 장치이다.

이번에 설치된 로고젝터는 ‘여기, 당신을 위한 꿈 한 꾸러미 문화꾸러미창작소’, ‘문학인들의 시를 만나는 거리’, ‘도시재생, 문경의 행복을 잇다!’, ‘사람중심의 행복문경 만들기’, ‘점촌C RE:Mind1975 주민이 만드는 마을’ 등 여덟 개의 문구와 이미지로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문화꾸러미창작소는 지난2월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어진 거점시설로 스피치 특강,인문학 교실 등 S/W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이 준비 중에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로고젝터를 통한 홍보로 도시재생사업이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져 다양한 참여로 문경시가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로고젝터가 어두운 밤길을 밝혀주는 가로등 역할을 겸해주어 밤길 보행자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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