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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문경미래발전연구소 대표 문경시의원 출마 선언
문경시 나선거구(점촌 2,4,5동) 예비후보 등록 완료 후 본격 선거운동 나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4월 04일(월)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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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미래발전연구소 김원식 대표(56세)가 문경시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문경시 나선거구(점촌 2,4,5동)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원식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문경시의 문제점은 돈(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견제 세력 하나 없는 문경시에 ‘나를 대표할 일꾼’을 뽑아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문경시 한 해 예산이 8,400억원이 넘는다”면서 “이는 시민 1인당 한 달에 100만원씩 부담하는 것이며, 3인 가족 기준으로는 년 3,600만원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시민들이 그만큼 혜택을 받았다는 말도 그러한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있다는 말도 전혀 듣지 못했다”면서 “우리 시민들의 돈을 감시하기 위해, 낮은 자세로 시민들 편에 서기 위해 시의원에 나서기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경시 마성면이 고향인 김 예비후보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비서관, 시민단체 대표, 언론 국제관계 전문기자 등을 역임했고 10년 동안 미국 특파원 생활을 마친 후 약 5년 전 문경시에 귀향했다.

김 예비후보는 귀향 후 문경미래발전연구소를 창립하고 문경시민희망연대 운영위원, 문경시민의정참여단 단장 등을 맡으면서, 문경시의 각종 부조리와 행정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해 여러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시의원에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는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모두가 오직 국민의힘 쪽 사람들로만 구성됐던 문경시에서 처음으로 견제할 수 있는 야당 시의원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문경!’을 만드는 일에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출마의 변

10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나의 뿌리인 문경에 귀향한 지 5년이 넘었고 친환경 고추농사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점점 인구가 줄고 낙후해가는 우리 문경시에 살면서, 나름 시민단체 활동 등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마련해 가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즉 돈(예산)이 없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쓰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문경시의 한 해 예산은 8,400억원이 넘습니다. 시민 한 사람당 일 년이면 1,200만원 즉 한 달에 백만원씩 내는 꼴입니다. 역으로 시민들은 그만큼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인 가족 기준으로는 년 3,600만원에 달하는 거금입니다. 저는 우리 시민들이 그만큼 혜택을 받았다는 말도 또는 그러한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있다는 말도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우리 시민이 내는 세금이 우리 시민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 못하는 이 황당한 현실! 왜일까요? 그렇습니다. 수십 년 동안 이를 감시하고 견제할 세력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시의원, 도의원, 시장 등 모두가 오직 국민의힘 쪽 사람들로만 구성되다 보니, 누가 하나 바른 소리나 견제의 목소리도 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거창하게 지역발전을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니 그 누구보다도 더 우리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일은 바로 우리 시민의 돈을 감시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낮은 자세로 우리 시민들 편에 서기 위해 시의원에 나서기로 한 것입니다.

감시하겠습니다! 감시할 것입니다! 부패로 썩지 않도록 견제하겠습니다. 단순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반드시 합리적인 대안을 내겠습니다. 그리하여 반드시 “우리 문경에도 성실하고 시민 편에 서는 합리적이고 똑똑한 인물이 있다!”는 소리를 꼭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은 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앞에 나설 뿐, 우리 시민 모두의 일입니다.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는 6월 1일은 우리 문경 시민들께서 자존심을 걸고 견제 세력 하나 없는 문경시에, 견제할 수 있는 야당 의원 하나 없는 문경시에, ‘나를 대표할’ 일꾼을 뽑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꼭 ‘시민과 함께! 새로운 문경!’을 만들어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일에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5일

문경시의회 의원선거 나선거구(점촌 2,4,5동) 예비후보자 김원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문경시 중앙로 71 1층, 보도자료 문의: 010-5659-1966)
김원식후원회 계좌:농협 351-1227-8128-53
*입금 후 반드시 연락요망,선관위 정치후원금센터가 발행한 영수증 발행
*1인 10만원 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환급 됨
문의전화-010-2248-0591(회계책입자 홍두준)
보도자료문의-010-5659-1966(예비후보자 김원식)
문경시 나선거구 시의회의원 예비후보자 김원식 (후원회장 김용남)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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