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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로 우리가 사는 문경(聞慶)!
발행인 김정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2년 03월 21일(월)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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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머리속에서 잊을수 없는 단어(單語)로 문경(聞慶) 두글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고 설레이고 가슴이 쿵쾅 거렸다.
고향을 벗어나 객지(客地)에 있을 때의 느낌 이었나?
아마도 바쁘고 빠른 사회속에서 고향(故鄕)이라는 푸근함 만을 생각 했겠지. 그리고 어릴적 부모님의 따스한 손길과 친구들의 부담없는 시간속에서 다른 세계(世界)에 대한 만족(滿足)이었을 거라 생각하며 지금의 문경(聞慶) 이라는 현주소(現住所)를 되새겨 본다.
화합(和合)을 외치며 내가 잘나고, 네가 잘나고를 반복하며 십수년을 보냈다. 화합은 또다른 적(敵)을 생산하고 잉태(孕胎)하여 양분(兩分)된 문경을 만들고 있었으니 서글프기 그지 없었다. 화합이라는 적(敵)의 생산이 아니라 생산(生産)치도 못한 네편, 내편이 아니었나?
되돌아 봐야 할 때 가 아닌가 싶다!.
열 손가락 중(中) 한 손가락을 깨물고 보면 금방 이라도 아픔을 느낄텐데 말이다.
우리가 사는 이곳 229개의 지자체(地自體)중 문경(聞慶)이라는 범위와 영역은 그리 크지도 않은데 십수년의 남모르는 내홍(內訌)이 있었으니 이제 외유내강(外柔內剛)으로 네편,내편을 버려야 할 때 가 아닌가? 싶다.
그 시기(時期)가 지금 이라면 손가락을 깨무는 착오(錯誤)를 버리고 손벽을 쳐서 소리를 내야 할 때 인것으로 생각 해 본다.
승(勝)과 패(敗)를 나누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대승적(大乘的) 문경의 터전 위에 있기에 손벽을 쳐서 큰소리로 화(和)와 합(合)의 길로 가야 한다.
그 길만이 척박한 대지(大地)를 옥토(沃土) 만들지 않을까?
화목으로 합치는 되새김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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