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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불교인 1080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정치보복과 전쟁보다 화합과 소통, 평화를 이끌 지도자 이재명 지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05일(토)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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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경북의 불교인들이 정치보복과 전쟁을 운운하는 후보 보다는 화합과 소통, 평화를 이끌 지도자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화합과 소통은 불교의 가장 핵심사상 중 하나인 ‘화쟁사상’이다”고 하고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나라를 이끌 현명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지선언을 통해 “2021년 7월2일 195개국 만장일치로 대한민국이 유엔으로부터 선진국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히고 “지역주의, 양극화, 청년실업과 저출산, 남북문제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야 될 중차대한 시대의 갈림길에서 정치보복과 전쟁을 이야기 하는 후보를 선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로서 보여준 이재명 후보의 정치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신념, 실천력을 지지하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년 3월 5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경북 불자 1080명 일동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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