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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 안내
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에 대해 홍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14일(월)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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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소방서(서장 김진욱)는 2월 14일 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화재, 구조, 구급 등 출동관련 신고건수는 1,207만5,804건이고, 이는 하루 평균 3만3,084건으로 2.6초마다 한번씩 신고가 들어온다.

이렇게 많이 발생되는 긴급 상황에서 만약 전화가 안 된다면 어떻게 119에 신고를 해야 할까? 한번쯤은 고민해 봐야할 문제이다. 현재 소방청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에 대비하여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란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 및 음성신고가 불가한 상황에 부닥친 사람도 119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서 모든 사람이 쉽고, 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와 같이 소중한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119 신고!
‘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 활용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첫째, 유무선 전화를 이용한 119 신고 방법이다. 휴대전화 음성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둘째, 영상통화로 신고하는 방법이다. 수신자를 119로 하여 영상통화를 누르면 가장 가까운 119상황실로 연결되어, 화상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다 상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셋째, 문자를 이용한 신고 방법이다. 119를 수신자로 하고 신고내용을 입력 후 발송(이때, 사진 및 동영상 등 첨부 가능)하여 신고하는 방법이다.

넷째, 앱(App)을 이용한 신고 방법이다. 휴대전화에 119 신고앱을 설치한 뒤 긴급재난 발생 시 신고버튼을 누른 후 내용을 입력하면 신고자의 위치 값과 함께 신고내용이 119 상황실로 전달된다.
* 앱(App)설치 방법: play store접속 , 119신고 검색 , 앱설치 , 실행

다섯째, 웹(Web)을 이용한 신고 방법이다. 119.go.kr로 접속한 후 신고내용을 입력하면 가까운 119상황실로 신고내용이 전달된다.

김진욱 서장은 “예측 불가능한 긴급 상황엔 전화로 신고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다양한 119 신고 방법을 이번 기회에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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