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6 06:43: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교육·문화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점촌사람’ 발간!
10일자로 점촌1동, 2동에서 살아온 7명의 이야기 ‘무지개로 뜬 일곱 개의 이야기, '점촌사람’ 발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19일(일) 14:2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정호)는 문경시내 도시재생구역인 점촌1동, 2동에서 살아온 7명의 이야기 ‘무지개로 뜬 일곱 개의 이야기, '점촌사람’을 10일자로 펴냈다.

문경으로 귀촌해 함창에서 ‘카페 버스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계해 작가가 이 지역에서 생계를 꾸려온 서울포목 채희경, 천생 공무원 김학모, 서울문구사 박종기, 진미순대 김우홍, 시민건어물 최원현, 시장기름집 정명수, 어울림마당 고추할매 김재릉의 이야기를 180여 쪽으로 엮은 것이다.

소위 꼰대로 불리는 세대들의 이야기를 젊은 사람들이 충고나 훈계로 듣지 않고, 잔소리로 듣는 시대에 그 충고가 사라져서는 안 될 정신적 유물이라는 지점에 방점을 찍고 만든 책이다.

꼰대짓 하지 말고 “그냥 그랬노라”는 이야기를 말 대신 글로 남기자는 의도다.

지난 1925년 경북선 철로가 놓이고, 문경에 탄광이 개발되면서 탄광 배후 도시이면서 석탄을 실어내는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시작한 점촌은 지난 1949년 문경군청이 문경면에서 이전해 오고, 지난 1956년 읍으로 승격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 지난 1986년 인근 고도(古都) 상주와 함께 시로 승격해 전성기를 이루었다.

그러나 지난 1990년대 들어서서 폐광과 함께 급격하게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고, 시청, 경찰서 등 관공서가 모전동으로 이전하고, 신도심이 이전되면서 점촌1, 2동 구도심은 쇠퇴기에 접어들어 ‘도시재생구역’이 됐다.

이에 따라 문경시는 구도심인 점촌1, 2동에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신흥도시로서 전통이 부족한 점촌의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박계해 작가는 “돈달산 기슭에 토기와 기와를 굽는 장인들이 모여 살고, 가게가 많이 들어서면서 점촌이라는 지명을 얻었다는 지명 유래를 듣고, 전통시장과 시내 곳곳을 돌아보니, 점촌도 결코 그 역사가 짧지 않았다”며, “읍으로 승격하고 70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니 그것이 점촌의 역사요, 문화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6 · 3지방선거 문경시..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제1회 문경시 협회장배 피클볼 ..
가은읍 주민 80여 명, 김학홍..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김원식 문경시의원 무소속 후보,..
박춘남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경북향토사연구회, 문경 봉암사에..
최신뉴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안..  
제1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서후보 ..  
30만원에서 50만원 ? 더불어..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석가탄..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  
신현국, 24일 유세에서 “공약..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시민 모..  
경북소방,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문경관광공사 휴양시설팀, 유관..  
놀이에서 시작된 생태전환교육..  
“보수우파 기세, 경북에서 전국..  
문경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  
지역민 역량강화를 위한 ITQ..  
2026년 꿈이 춤춘다, K-P..  
문경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개최..  
신현국 후보, 21일 첫 유세 ..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지방..  
문경교육지원청, 독도 온(On)..  
「사랑이 꽃피는 학교」스토리 사..  
해인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가은읍, 부처님 오신 날 맞아 ..  
문경읍주민자치위원회, 지역발전 ..  
문경문화예술회관 6월 영화 상영..  
문경시, 문경소방서 협업으로 산..  
가은에서 시작하는 삶의 인문학..  
문경시, 명품 오미자 주류시장까..  
우리 모두 건강해저염 ! 영양교..  
문경새재, 조선으로 체크인! 한..  
경북산림과학박물관‘야생화 특별 ..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  
이철우 후보, 유세 첫날 영천·..  
문경소방서가 내린 ‘안전소방단비..  
청산아 용산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