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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깨끗한 농촌 환경 위해 올바른 수거 동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2일(목) 12:2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문경시가 영농 폐기물이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15일까지 '영농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반사필름과 같은 영농 폐기물을 바람에 날리지 않게 마대에 담거나 견고한 매듭으로 묶어서 이·통장이 확인한 배출 확인서를 지참하여 공평동 소재 매립장으로 이송하면 무상 처리가 가능하다.

영농 폐기물 중 폐비닐과 농약 빈 병과 같은 재활용품은 판매 및 수집 보상금 지급으로 마을별로 설치된 전용 집하장을 통해 수거가 활성화된 반면, 반사필름과 같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폐기물은 종량제 지침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되어 농가에서 적극적인 처리를 기피하는 실정이다.

이에 문경시는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의 가능성이 있는 영농 폐기물을 15일간 무상으로 처리하여 농촌 환경 개선 및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적극적인 환경 시책을 통해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영숙 환경보호과장은 “영농 폐기물이 제 때 처리되지 못하고 방치되면 자연 경관 훼손은 물론, 불법 소각으로 미세 먼지 및 산불을 유발하는 등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요 요인이 된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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