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7 10:17: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21 문경사과축제 성황리 폐막
총 95톤, 9억 4천만원 판매고 올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03일(수) 17:5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열렸던 2021 문경사과축제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를 주축으로 개최한 문경사과축제는 기존 오프라인 축제장에서의 농산물 판매 운영 중심의 먹거리 축제를 넘어 비대면 콘텐츠 도입을 통해 앞으로 지속 가능한 축제의 성장 동력을 얻는 계기를 만들었다.

올해 축제기간 동안 12만여 명이 문경사과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95톤, 9억4천만원어치의 사과를 구매했다. 축제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기존의 대면축제처럼 판매가 원활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문경사과의 인기 덕분인지 축제기간 동안 사과판매는 순조롭게 이어졌다. 축제 관계자는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과 유투브, SNS 등의 다각적인 홍보가 축제의 흥행에 보탬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힙합 뮤지션 에이머와 유투버 돌잼이 제작하여 유투브에 업로드한 ‘사과해’ 뮤직비디오는 참신함과 재미로 조회수가 67만회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퀴즈쇼 <문경사과 골든벨>도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골든벨을 울린 사람에게 골드바를 증정하기 때문인지 골든벨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 그밖에 와플메이커, 문경사과, 커피쿠폰 등의 경품이 있는 룰렛돌리기·출석체크·그림연상퀴즈·틀린그림찾기·사과조각 솜씨자랑 등의 이벤트는 온라인 축제의 참여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축제기간 중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하여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명품사과게임’ 영상을 제작하여 유투브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비록 대면축제보다 사과 판매량은 적지만 올해 사과축제도 과수농가와 축제 관련 기관이 협심하여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16일간의 축제는 끝났지만, 사과축제가 끝나더라도 맛있는 고품질 문경사과에 대한 관심은 계속될 것 같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최신뉴스
경북의 밤을 지키는 자율방범대원..  
「서원의 물결, 제례의 시간」 ..  
문경시, 산북면 한여름밤의 콘서..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이..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제10..  
문경시 1호 홍보대사 박강섭, ..  
경상북도의회, 2026년 의원연..  
29「휴머노이드(Humanoi..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  
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