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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 실시!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 떠난 역사 여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26일(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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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초등학교(교장 노동하) 6학년 75명 학생들은 25일 천년 고도 경주에서 1일형 체험학습으로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숙박형이 아니라 1일형 체험학습으로 대체하여 진행하였으며, 체험하는 동안 마스크 벗지 않기, 체험 장소에서 충분한 거리 두기 등을 통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수학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천년고도 경주에서 실제 역사 유적지와 문화재 등을 교과서 사진과 비교하며 우리 선조들의 우수한 민족 문화 유산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직접 눈으로 보며 느낄 수 있었다.

6학년 1반 장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수학여행을 오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친구들과 함께 대릉원에 대해 알아보고, 천마총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노동하 교장은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심성과 호연지기를 키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수학여행 및 체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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