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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살리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 '문경을 살립시다!' 캠페인 실시!
‘문경을 살립시다! 문경사랑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22일(수)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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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살리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점촌시외버스터미널, 모전 오거리에서 귀향객을 대상으로 ‘문경을 살립시다! 문경사랑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범시민운동추진본부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지홍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문경에서 생활하면서 외지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분들이 문경으로 주소를 옮기는 주소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앞으로 귀향·귀농·귀촌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경량철골조 모듈형 주택 800채를 오는 2022년부터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본부는 인구 7만 사수를 위해 범시민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범하였으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의 주도로 이·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민 일각에서는 "전국 새마을운동은 성공했지만, 이런 문경시 자체 운동을 도저히 이해·해석할 수 없어요. 고윤환 시장의 새로운 새마을 운동을 지켜봐야 겠어요. 그리고 그렇게 하시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전 맞춤형 귀농 단지 조성을 주도했지만, 이런 얼토당토 안한 말씀을 하시니 너무 황당합니다"고 일갈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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