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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성중), 2021학년도 유치원 지역 문화 탐방 체험 학습 실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에코랄라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09일(목)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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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성중) 만 3세, 만 4세 유아 38명은 9일에 지역 문화를 탐방하기 위해 문경 에코랄라로 현장 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만 5세 24명은 10일에 참여하였다.

문경 에코랄라는 기존의 석탄박물관을 중심으로 생태와 기술, 문화컨텐츠의 만남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된 곳이다. 유아들은 석탄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석탄이 무엇인지, 석탄을 캐는 광부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전시실을 관람한 후, 거미 열차를 타고 동굴 내를 이동하면서 고생대 습지, 채탄 작업, 붕락 사고 등 테마별로 이루어진 전시를 관람하였다.

유아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실외 놀이시설로 이동하여 암벽등반, 미로 찾기 등 신나게 뛰어다니며 다양한 모험 놀이를 즐겼다. 체험 학습 후 한 유아는 “바깥 놀이터에서 텐트로 올라가는 거 너무 재밌었어요. 거미 열차는 무서웠는데 공룡을 봐서 재밌었어요”라며 체험 학습의 즐거움을 표현하였다.

김성중 원장은 "지역사랑을 위한 문화 탐방은 유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하며 우리 고장 사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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