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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최동성 관장 세계를 누비다.
2일 미국 아메리카 갓탈랜트 결선 진출, 100만불 우승 상금 앞두고 결선 준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03일(금)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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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줄 가운데 노란 도복 입은 분이 최동성 관장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챔피언태권도체육관 최동성 관장은 현 세계태권도연맹(전세계 210개 가맹국 )시범단 총감독으로 13년째 활동하며 그동안 런던올림픽, 리우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평양초청시범 등 세계 100여 개국 태권도시범단 감독으로 참가하였었고, 지난 2019년 이탈리아 갓탈랜트에서 골든부저를 받았으며, 2021년 8월 27에는 프랑스 갓탈랜트에 참가하여 골든버저를 받아 12월에 프랑스 갓탈랜트 결승파이널에 참가 티켓을 획득했고, 2021년 미국 아메리카 갓탈랜트에도 5월에 16강에 진출하며 골든버저를 받았으며, 9월2일 결선에 진출하여 100만불의 우승 상금을 앞두고 결선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쇼프로그램인 이탈리아, 프랑스, 아메리카 갓탈랜트에 매번 골든버저를 받는 국제적인 태권도 행사에서 매번 우리 문경 출신인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최동성 총감독(챔피언태권도장 관장)과 문경 출신의 최동성 감독의 제자들인 이지석, 최동아, 송재호, 박병국 등이 시범행사 때마다 시범단에서 큰 역활을 소화하며 국제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 최동성 감독은 그동안 쌓아온 해외의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고장 문경새재도립공원 관문, 공연장, 유스호스텔을 활용하여 전세계 210개국 1억만명의 태권도인들이 문경을 찾아 수련, 관광, 휴양을 하는 태권도를 통해 문경이 국제적인 관광도시가 되는 것을 추진하기 위하여 그동안 쌓아온 국제적인 인맥들과 경험들을 활용하여 부지런히 노력해오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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