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8:47: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권력이 바로 서야 시민이 안전하다!
글 / 마성파출소장 정선관 경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5일(수) 15: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며칠 전 언론보도에서 소방 구급대원이 주취자와 환자를 병원에 이송하는 과정에서 폭행당하는 내용이 보도 되었다. 치안의 최일선이라는 파출소의 경찰관도 신고 출동의 3∼40%에 해당하는 주취자와 정신질환자 처리에 멱살을 잡히고 현장 출동 시에 공무집행 방해를 당하는 일이 많으며 파출소 내에서조차 술에 취하여 관공서 주취 소란을 피우는 일이 많아졌다.

이러한 공무집행 방해사건은 1차적으로는 해당 공무원, 2차적으로는 선량한 시민이 실질적인 피해자가 된다. 이러한 원인은 공권력이 바로 서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다. 강력범을 체포하거나 폭주족을 체포할 때도 순순히 체포되거나 정지명령에 정지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야말로 범법자를 정당하게 체포해도 인권이라는 잣대를 앞세워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피해자와 경찰관의 인권은 뒤로한 채 피의자의 권리 고지부터 해야 한다.

코로나로 배달문화가 대세인 요즘 배달업에 종사하는 일부 운전자 중에는 신호위반과 같은 교통법규 위반을 당연 시하는 사례가 있어 시민들은 강력한 단속을 요구하지만, 생계를 앞세워 범법행위를 일삼는 그들을 세워 단속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우선적으로 오토바이 번호판을 크게 하고 앞 번호판도 부착하는 등의 도로교통법을 일부 개정하고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달리는 그들을 추격하다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경찰관을 보호하는 대책이 선행되어야 한다.

경찰은 이제 자치경찰로 분화되어 시행을 하고 있다. 모두 국민을 위한 첫 걸음임은 강조할 필요가 없다. 치안강국이 되고 밤거리를 안전하게 거닐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경찰의 업무에 협력하고 공무집행에 협조하여야 한다. 술에 대한 관대한 사회적 시각도 개선되어야 할 과제이며, 적당하게 술을 즐기고 법을 준수할 때 공권력이 바로 설 것이다. 그래야 시민이 안전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