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1 03:11: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광복절의 참된 의미 태극기 게양으로!
글 / 마성파출소장 정선관 경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13일(금) 10:5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매년 광복절이 되면 정부나 기관단체에서는 광복절 기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을 애도한다. 특히 다가오는 이번 광복절은 광복(光復) 76주년, 정부 수립 73주년의 해로 그 의미가 자못 크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 중에는 광복절의 의미를 잘못 표출하는 사람이 있는데 도심권을 중심으로 오토바이 폭주족의 출현과 휴가지로 단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그것으로 참으로 안타깝다.

그간의 경찰 단속으로 폭주족은 거의 사라졌으나, 여름철 열대야의 영향 탓인지 간혹 나타나는 사례가 있다. 이들은 무면허인 상태로 번호판 미부착인 상태에서 운행하는 사례도 있고 불법 개조와 굉음유발로 주택단지나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또한 아무런 생각없이 광복절은 휴가가는 날인 줄 알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있는데 태극기라도 게양하고 가까운 곳의 광복절과 관계있는 역사 여행이 바람직하다.

1910년 한·일합병을 시작으로 일제의 수탈과 학살이 최고조에 달하던 때 수 많은 애국 열사와 광복 의사가 투쟁과 항거, 그리고 순국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가 광복(光復)이다. 아직도 세계는 힘의 논리가 작용하고 있고 서구 열강들은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강대국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중국의 동북공정은 우리를 더욱 긴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사에서 우리 민족이 살아남는 길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기에 대응하여 역사를 바로 알고 힘을 키워야 한다. 우선 다가오는 광복절에 순국선열의 희생을 깊이 인식하고 그들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큰 행사들은 축소되겠지만, 반드시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며 우리의 아이들에게 일제 만행과 광복과정을 가르치는 소중한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내일이 없다는 명제처럼 잘못된 광복절의 의미를 오토바이 폭주 행위로 대신하는 어리석은 행동과 광복(光復)의 의미를 뒤로한 채 여행을 떠나는 몰지각한 행위는 하지 말자. 그것은 순국선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며 태극기 게양은 우리가 해야 할 당연한 일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문경시 가선거구 황재용전의장 전..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단독-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
국 민 의 힘 경 선 승 리 ..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신현국무소속후보 '정책선거와 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후보 측,..
최신뉴스
이철우, “안전한 경북, 정주민..  
문경소방서, 우리의 안전을 지키..  
문경소방서, 봄철 건조한 기후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경주·..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들, 경북도..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  
진후진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단양국유림관..  
경북교육청, 교육과정․교실수업개..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  
6-「휴머노이드(Humanoid..  
어버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  
새마을지도자문경시부녀회, 어버이..  
경북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마성면 신현1리 매년 '효(孝)..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새마을지도자점촌2동남녀협의회,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문경시, 2026 문경 찻사발 ..  
부모님 사랑, 우리가 보답해요!..  
학생 눈높이 맞춘 참여형 금융교..  
농협 문경시지부, 문경시 농축산..  
뛰고 놀며 배우는 숲, 꿈틀이 ..  
인구교육으로 잇는 세대 공감, ..  
어버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  
점촌중학교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  
사랑의 선물 싣고 경로당 깜짝 ..  
점촌1동 돈달마을 ‘제3회 꽃끼..  
영순면 새마을회, 사랑의 영농작..  
영순면 새마을회,「아름다운 도시..  
문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서울을 물들인 문경의 붉은 석양..  
문경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