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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골프장 지난 2006년 개장 이래 최대 매출!
2021년 1분기 매출 29%(골프장 매출, 리조트 매출) 신장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9일(금)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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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GC가 지난 2006년 11월 첫 개장을 하고 2021년 1분기 매출이 29%(골프장 매출, 리조트 매출) 신장세를 보여 개장 이후 최대의 매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전문경영인 이문영 대표(68)를 영입하고 클럽하우스 시설 개선과 코스 리모델링 등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임으로써 2020년 대비 월 약1천명 이상의 고객 증가 확보를 하였고, 내장객은 작년 대비 올해 전반기에만 6천명(14%) 증가하여 지역민과 문경GC의 최대 경사를 맞게 되었고, 부킹 예약의 폭주로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고객들의 볼멘소리를 듣게 되었다.

올 연말 쯤에는 폐광지역 해당 읍·면·동에도 그 혜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난 2월에 문경준 프로를 문경GC 홍보대사로 위촉하였고, 3월에는 김해림 프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행사를 가짐으로써 문경GC 홍보와 위상을 높여 1천명 이상의 고객 확보와 14억원 매출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금년 5월 이천GC서 문경준 프로의 KB리브챔피언십 6년만의우승을 계기로 문경GC의 홍보 전략에 성공을 하였고, 올 7월에는 용평GC 버치힐골프클럽 김해림 프로의 맥콜, 모나파크 오픈 대회에서 3년만의 우승을 맛보게 되어 문경GC 남·여 홍보대사가 동시에 우승을하는 행운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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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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