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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020년 11월 26일자 기사에 따라, 전봇대 이설 공사 실시
'인근 주민들도 모르게 인도 간격을 너무 좁히고, 도로선 전봇대들을 인도 안 쪽으로 옮겨 말썽' 기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14일(금)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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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봇대 이설 공사
ⓒ 문경시민신문
본지 2020년 11월 26일자 '인근 주민들도 모르게 인도 간격을 너무 좁히고, 도로선 전봇대들을 인도 안 쪽으로 옮겨 말썽' 기사에 따라 지난 12일 오후 2시 경 도로 쪽으로 전봇대를 옮기는 작업을 하였다.

인근 주민들은 "8개월이란 긴 시간이었지만, 그나마 도로 쪽으로 전봇대를 옮기고 인도 통행에 편리함을 주어 고맙다"며 문경시와 한전에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나, 터미널 뒷쪽 도로 한 차선을 막고 공사를 감행하여 문화회관 쪽에서 터미널 쪽으로 가는 차량들은 공사 자체를 몰라 교통 지체 현상이 생겼으며, 아울러 이면 골목길로 우회하는 차량으로 일대에는 큰 혼잡이 있었다.

↑↑ 사고 차량
ⓒ 문경시민신문
급기야 모 공사장 쏘렌토 차량이 이면 골목에서 주행차로로 급하게 나오다 터미널 쪽에서 문화회관 쪽으로 직진하는 벤츠 차량 뒷문 쪽을 추돌하여 이로 인한 교통 혼잡은 더 가중됐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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