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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크문경리조트, 분양 승인 받고 회원 모집 실시!
9번째(설악, 경주, 여주남한강, 제주 2곳,, 지리산, 무주, 부곡 등) 직영 체인인 엘파크문경리조트(문경읍 하초리 산 79번지 일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06일(화)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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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일성콘도&리조트(대표이사 이규표)가 9번째(설악, 경주, 여주남한강, 제주 2개, 지리산, 무주, 부곡 등) 직영 체인인 엘파크문경리조트(문경읍 하초리 산 79번지 일원)가 문경시와 경상북도의 투자유치 사업으로 문경새재 도립공원 내에 연면적 약 7,5000㎡ (약 25,000평)의 초대형 시설을 지난해 3월에 착공하여 건설 중에 있으며, 지난 2월에 관광진흥법 상의 회원 모집을 위한 공정을 초과하여 문경시로부터 분양 승인을 받아 드디어 회원 모집을 시작하였다.

ⓒ 문경시민신문
엘파크문경리조트에는 약 400여 실의 콘도 객실과 6,000여 명이 동시에 수용이 가능한 대형 워터파크, 20명~1,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11개의 대, 중, 소 컨벤션홀, 키즈카페, 마트, 남·녀온천사우나, 키즈 객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휴양리조트이다.

ⓒ 문경시민신문
문경 관문, 사극 촬영장, 모노레일, 짚라인, 관광사격장, 활공장, 국군체육부대 등 대한민국 최고의 내륙 관광지임에도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어 지나치는 관광지로 인식되어 왔으나, 초대형 숙박시설인 엘파크문경리조트가 준공되면, 문경은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할 것이며, 관광 문경의 선봉적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직원 또한 연인원 2,000명 이상이 근무함으로써 문경시의 인구 증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대형 시설 및 대기업의 유치와 오는 2023년도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문경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파크문경리조트의 회원 모집(분양)은 보증금제인 회원제와 공유제(등기제)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객실 크기에 따라 실버형(19평-830만원), 골드형(29평-1,200만원), 로얄형(40평-1,700만원)의 세 가지 객실 타입별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가족 수나 법인의 직원 수 등에 따라 구분하여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창립회원으로 가입 즉시 일성콘도&리조트의 정회원으로서 전국의 기존 8개의 직영 리조트와 연계 체인 등을 회원으로서 이용이 기능하다.

콘도 회원은 어느 지역의 회원권을 구입하던지 간에 기존의 체인들과 앞으로 계속 서해안 등에 직영 체인이 건설이 되면 이 역시 회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취득하는 것이다.

회원제는 계약 기간이 경과하면 전액 반환 청구도 가능하며, 연장하여 계속 사용도 가능하고 공유제(등기제)는 지분을 직접 취득하여 재산권을 소유하는 개념이며, 이용 권리는 회원제나 공유제가 동일하다. 엘파크리조트의 회원 가입 문의는 문경새재도립공원 내의 홍보관(054-504-7777), 또는 본사(02-6440-101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통하여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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