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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점촌5동행정복지센터 내 오작동 엘리베이트가 현재까지 그대로
시민들, "고장 수리가 안되면 교체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항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26일(금)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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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 불안 가중시키는 가끔 오작동하는 에릴베이트
ⓒ 문경시민신문
점촌5동행정복지센터 내 3, 4층을 올라가려면 문을 열고 닫고 5~6번을 해야 겨우 불안감을 안고 오작동하는 승강기에 오르기 시작한다.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3층 문경시 관리공단 직원들, 내지는 4층 다문화 가정 직원 및 민원인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계단을 이용하기도 한다.

오작동은 작년 11월 경부터 시작되었지만, 현재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오작동의 반복으로 시민들은 불안을 감수하고 계단 내지는 승강기를 겨우 이용한다.

주무 담당인 점촌5동에서는 승강기 업체에 수차례 고장신고, 부품 교체를 하였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같은 고장으로 3월 현재까지 진행형이다.

점촌5동의 한 시민은 "행정 관서의 승강기 오작동으로 혹이나 승강기 추락의 두려움을 감수하고 타고는 있지만, 빠른 조치가 절실하다"며, "원인을 잘 파악하여 고장 수리가 안되면 교체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항의성 푸념을 털어놓고 있는 실정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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