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6 오후 12:00: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대구개인택시향우회가 선두에 나서...
문경사과 170박스(6백만원) 구입, 장학금 3백만원 기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7일(수) 14: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새해 설 명절 농·특산물 할인행사와 연계한 고향사랑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대구개인택시 문경향우회 회원들이 선두에 나섰다.

27일 대구개인택시 향우회원(회장 이창희) 160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문경시 대표 농산물인 문경사과 170박스(600만원)를 문경시 농·특산물 직판장을 통해 구입하고 고향사랑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향우회원들은 지난 26일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앞으로 문경시와 협의하여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와 개인택시 좌석에 문경 농·특산물 홍보 봉사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창희 대구개인택시 향우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농산물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문경시 농·특산물 팔아주기에 적극 동참했다”고 했다.

함광식 문경시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문경시 설 명절 할인 행사와 연계한 농·특산물 팔아주기 외에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문경시, 2025년 농어민수당 ..
대통령 선거에 문경 지역공약 채..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최신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  
문경시, 제103회 어린이날 대..  
'저출생 부담타파, 나도 아이도..  
멈추지 않는 YES 봉사로 산북..  
경북 초대형 산불, 초고속 회복..  
경북도, 제103회 어린이날 기..  
한인 경제인 화합의 장’2025..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  
아버지..  
문경署, 문경찻사발축제 ‘찾아..  
문경시보건소, 어린이 한의약 건..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청소년 진로탐색의 꽃을 피우다..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찻사발축제, 고향사랑기부와 ..  
2025 행복1번지 점촌5동 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임이자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상..  
2025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현..  
[호서남초] 2025학년도 호서..  
[호서남초]‘제26회 증평인삼배..  
한마음으로 뛰고 웃는 호계교육 ..  
가족과 함께 웃고 달린 하루, ..  
함께 지키고 함께 찾는 사제동행..  
유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제일..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마성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문경읍과 문경의용소방대, 합동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