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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등학교(교장 노동하), 독서 주간 행사 실시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09일(월)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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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초등학교(교장 노동하)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일주일간 독서 주간을 운영하였다.

독서 주간에는 책에 대한 흥미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학년별로 다양한 형식의 독서 관련 대회가 열렸다. 1·2학년은 독서 감상화 그리기, 3·4학년은 독서 감상문 쓰기, 5·6학년은 독서 권장 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함께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책을 읽은 후에 나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니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져요. 오늘 만든 책갈피도 너무 예뻐요”라고 말했다.

노동하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독서 관련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남겼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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