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7 00:05: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동정·모임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능 한 달 전! 합격 기원은 경사스런 문경새재에서...
문경새재 과거길에 합격 콘텐츠를 더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30일(금) 16:4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맘 때쯤이면 수험생을 둔 부모들은 산으로 절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원 행렬이 이어지곤 했다. 수능으로 입시제도가 바뀌면서 또는 부모 세대의 연령이 바뀌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녀들을 위한 간절한 바람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 예로부터 합격의 길로 통하는 문경새재 과거급제길이 있다. 영남의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치르기 위해 꼭 지나가야 했던 길!

추풍령 고갯길로 가면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죽령으로 가면 죽죽 미끄러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청운의 뜻을 품은 선비들은 반드시 문경새재를 넘어 한양을 오갔다고 전해진다.

이에 문경시는 "과거길 스토리를 활용해『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일~11월 15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옛 과거와 관련된 콘텐츠와 스토리를 활용한 스토리 북 제작과 전시체험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문경새재「합격기원 숲」을 조성해 각종 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합격기원 숲」은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옆 숲을 활용해 조성될 예정이며, 합격을 기원하는 패에 소원을 적고 숲에 조성된 공간에 각자의 소원을 달 수 있도록 제작 됐다.

과거급제 콘텐츠를 재해석하고 마패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도안해 조형미도 살렸다.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 각자의 소원패가 하나, 둘씩 모여 의미있는 공간이 조성될 것을 기대하며, 얼마 전 문경 문창고 학생들이 수능을 앞둔 선배들을 위한 기원패 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기원숲 홍보를 시작했다.

이밖에도 문경새재에는 병약한 아들을 위해 돌을 옮긴 아버지의 정성으로 장원급제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책바위가 있으며, 옛 선비들이 이 길을 지나며 간절함을 담아 하나하나 쌓아 올렸을 돌탑 또한 유명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은 말 그대로 경사스런 소식을 듣는 고장입니다. 여기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을 통해 시험을 앞두고 있는 모든 분들께 문경의 좋은 기운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홍보부스에서는 수능 D-30일인 11월 3일부터 방문객들에게 합격 기원패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박강섭 문경시홍보대사1호 대만(..
최신뉴스
문경시 1호 홍보대사 박강섭, ..  
경상북도의회, 2026년 의원연..  
29「휴머노이드(Humanoi..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  
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  
점촌도서관가은분관,‘드로잉 매직..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  
문경레저타운 채홍호대표 기관방문..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전초 식..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