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0 21:57: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시·문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채만희 문경예총 회장, 두 번째 시집 발간
지난 2016년 첫 시집 ‘그리운 금천’을 발간하고, 4년 만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02일(수) 14: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채만희 문경예총 회장이 "지난 2016년 첫 시집 ‘그리운 금천’을 발간하고, 4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오늘 밤에는 별 대신 그리움 하나’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52년 인천채씨 집성촌인 문경시 산양면 현리에서 태어난 채 회장은 문경에서 성장했고, 직장생활도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를 중심으로 근무했다.

이에 따라 대구의 구석본 시인으로부터 시를 사사(師事)했으며, 지난 2009년 ‘대구문학’에 시 ‘담쟁이’ 외 1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리고 문경에서 문학활동을 하면서 지난 2010년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장을 맡아 4년간 문경시 문학 저변을 넓혔으며, 지난 2017년부터 문경예총 회장을 맡아 6개 예술단체를 이끌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이번 시집 ‘오늘 밤에는.....’은 62편의 시를 실었으며, 인간과 고향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의 시학’을 진하게 표현하고 있다.

바람에 관하여, 술래, 씨앗, 낙화, 허기, 나무의 편지, 장례식장에서, 담쟁이 등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광부의 노래, 영강, 문경사과, 주흘산, 김용사, 도자기1, 도자기2, 내 사랑 문경 등은 고향에 대한 사랑을, 애엽, 옥야 식당에서, 거미에 관하여, 현대 비둘기, 호미, 별, 육친, 골필, 그리움 등은 그리움의 시학을 보여 주고 있다.

채만희 회장은 “낯선 길에서 더 낯선 것을 찾았지만, 어두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며, “부족하지만 흩어져 있던 시들을 모아 한데 묶어 나를 떠나보내고, 다시 길을 찾아 나서기 위해 첫 시집 이후 4년 만에 새 시집을 냈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지혜’에서 펴냈고, 정가는 9,000원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문경시 가선거구 황재용전의장 전..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단독-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
국 민 의 힘 경 선 승 리 ..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신현국무소속후보 '정책선거와 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후보 측,..
최신뉴스
이철우, “안전한 경북, 정주민..  
문경소방서, 우리의 안전을 지키..  
문경소방서, 봄철 건조한 기후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 경주·..  
봉화 물야중학교 학생들, 경북도..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  
진후진 문경시의원 무소속후보 개..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단양국유림관..  
경북교육청, 교육과정․교실수업개..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  
6-「휴머노이드(Humanoid..  
어버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  
새마을지도자문경시부녀회, 어버이..  
경북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마성면 신현1리 매년 '효(孝)..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새마을지도자점촌2동남녀협의회,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  
문경시, 2026 문경 찻사발 ..  
부모님 사랑, 우리가 보답해요!..  
학생 눈높이 맞춘 참여형 금융교..  
농협 문경시지부, 문경시 농축산..  
뛰고 놀며 배우는 숲, 꿈틀이 ..  
인구교육으로 잇는 세대 공감, ..  
어버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  
점촌중학교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  
사랑의 선물 싣고 경로당 깜짝 ..  
점촌1동 돈달마을 ‘제3회 꽃끼..  
영순면 새마을회, 사랑의 영농작..  
영순면 새마을회,「아름다운 도시..  
문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서울을 물들인 문경의 붉은 석양..  
문경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