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2 20:46: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의회, 통합 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촉구 성명서 발표
통합 신공항 추진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4일(금) 15:2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2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오는 31일로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 최종 시한일이 눈앞에 다가왔음에도 여전히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가 직접 호소에 나선 것이다.

이 자리에는 고우현 의장과 김희수 부의장, 도기욱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석해 한 목소리를 냈다.

경상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금까지 통합 신공항 이전 사업이 진행되어 온 데에는 군위 군민들의 희생정신과 노력이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하며,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등의 위기에 처해있는 경북을 통합 신공항으로 지역발전의 마지막 불씨를 살리려는 300만 도민들의 절실한 호소에 한 번 더 귀를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도의회는 통합 신공항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절체절명의 기회임을 인식하고 520만 시·도민과 뜻을 같이 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 통합 신공항 추진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다짐했다.

고우현 의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지혜와 포용적 자세가 필요하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의 정신이 살아나야 한다”고 하며, “통합 신공항은 군위군의 미래는 물론, 대구·경북의 상생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한 중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촉구 성명서

통합 신공항 이전지 결정 최종 시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대역사를 앞두고 있는 지금도 통합 신공항 후보지 선정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통합 신공항을 유치하고자 하는 경북도의 적극적인 설득과 민·관의 호소가 일부 군위 군민들에게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까지 통합 신공항 이전사업이 진행되어 온 데에는 군위 군민들의 희생정신과 노력이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등의 위기에 처해있는 경북을 통합 신공항으로 지역발전의 마지막 불씨를 살리려는 300만 도민들의 절실한 호소에 한 번 더 귀를 기울여주기 바란다.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지혜와 포용적 자세가 필요하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의 정신이 살아나야 한다. 통합 신공항은 군위군의 미래는 물론, 대구·경북의 상생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한 중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대구·경북의 하늘 길을 여는 통합 신공항 유치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통합 신공항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절체절명의 기회임을 인식하고 대구·경북 시·도민과 뜻을 같이 한다.

둘째, 그동안 민주적 절차로 진행되어 온 통합 신공항 이전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위군의 대승적인 차원의 결단을 촉구한다.

셋째, 앞으로 통합 신공항 추진에 필요한 모든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굳게 다짐한다.

2020년 7월 24일

경 상 북 도 의 회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명품 문경 감홍사과, 농산물 유..  
제14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행복..  
호계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  
문경교육지원청, 지역업체와의 소..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종결..  
에코월드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즐..  
“ 기억하자 독도, 지켜가자 우..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  
문경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  
가을날 떠나는 즐거운 목장 체험..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없애..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여섯 번째..  
2026 문경새재배 전국 초청 ..  
2026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 개..  
제16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임이자 의원, “국세청, 정부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논평] 대구·경북 행정통합,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