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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초, 학교로 찾아가는 공예체험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개운죽에 꿈을 담아 키울 게요.
‘오감 만족’ 향초 만들기 체험
한지의 멋스러움으로 연필꽂이 서랍장을 만들었어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15일(수)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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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산양초등학교(교장 김문태)는 14일 3,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목적강당(이룸관)에서 나만의 ‘꿈 개운죽’ 만들기 공예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예체험은 문경교육지원청의 2020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공예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 공예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오감 자극을 통한 바른 인성 및 예술적 감성 함양 등을 목적으로 하였다.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개운죽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우고, 플라스틱컵을 예쁘게 장식하는 활동으로 체험을 시작하였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칼라소일을 자신이 원하는 색깔과 방법으로 컵에 담고, 자신의 장래희망이나 바라는 것, 이루고 싶은 것 등을 예쁘게 적어서 꽂았다. 그리고 개운죽을 꽂고 물을 부어 나만의 ‘꿈 개운죽’ 만들기를 완성하였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운죽을 창의적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었고, 자신과 가족들 위한 꿈을 메모지에 적으며 기분 좋은 시간을 가졌다.

4학년 석모 학생은 “이렇게 꿈 개운죽 만들기를 하니 기분이 좋고 행복해요. 무엇보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재미있는 체험들을 하지 못했는데, 이런 체험을 통해 개운죽 선물도 받고 꿈을 담아 키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라고 말하였다.

ⓒ 문경시민신문
산양초등학교는 14일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향초만들기’ 공예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예체험은 문경교육지원청의 2020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공예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 공예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오감 자극을 통한 바른 인성 및 예술적 감성 함양 등을 목적으로 하였다.

학생들은 향초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워본 후,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직접 맡아보며 선택하여 나만의 향초를 만들어 보았다. 또한 미적 감각을 발휘하여 향초 위에 드라이플라워를 아름답게 장식해보며 오감 만족의 체험 시간을 가졌다.

2학년 박모 학생은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체험활동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향초만들기를 해서 즐거웠고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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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초등학교는 15일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당(해오름관)에서 한지의 은은한 멋스러움으로 ‘연필꽂이 서랍장’ 만들기 공예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예체험은 문경교육지원청의 2020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공예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 공예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오감 자극을 통한 바른 인성 및 예술적 감성 함양 등을 목적으로 하였다.

강사의 지도에 따라 우리 나라 한지의 특성에 대해 간단하게 배우고 난 뒤 연필꽂이 겸 서랍장에 한지를 정성스럽게 풀을 붙이고, 앞 면에 딱지 모양의 장식품도 알록달록 한지로 붙이는 활동을 하였다.

조금만 잘못해도 찢어지는 한지의 특성으로 우리 학생들은 차분하게 정성을 기울이며 연필꽂이 공예체험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5학년 김모 학생은 “이번 기회에 우리 전통 한지의 특성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정성을 다해 만든 연필꽂이를 보니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한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라고 말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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