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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를 틈타 유사 성행위 실태 고발
익명 제보자의 실태 고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07일(목)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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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힐링 마사지-인터넷 사진 자료임.
ⓒ 문경시민신문
X국마사지 업소와 성매매여성의 유착관계, X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실태, 코로나 19로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가 성행하는 이유 등등을 고발합니다.

지난해 X국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을 만나고 꾸준히 같은 X국 아가씨를 고정해 마사지를 받아왔다. 친분이 쌓여 외부에서 만나고 잠자리를 가졌다. 그래서 면역세포를 갖고 노는 HIV,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걸리고 말았다.

HIV에 걸린 것은 평생 업보로 가져가야 하지만, 요즘 코로나 19를 틈타 유사 성행위 / 성매매 마사지 업소가 성행해 HIV 환자가 늘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다시 한 번 국민들이 유사 성행위 / 성매매 마사지 업소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길 간절히 원한다.

왜 코로나 19를 틈타 유사 성행위 / 성매매 마사지 업소가 성행하는 것일까? “정부가 코로나 19로 불법체류에 대한 단속을 유예 한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경찰은 불법 체류자에 대한 단속과 더불어 유사 성행위 / 성매매 마사지 업소 단속을 손 놓고 있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감염이 된 HIV 보균 X국 여성을 찾기 위해 전국에 마사지 업소들을 수소문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것만큼은 막고 싶다. 하지만 수소문해서 찾아간 마사지 업소는 불법 체류자 유예 상황을 이용해 경찰을 부르라고 당당히 얘기한다.

코로나 19는 일시적이지만, HIV는 평생 업보로 안고 가야 되는 문제이기에 코로나 19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X국 마사지 업소는 HIV 보균자들이 심각하게 많이 근무하고 있고, 마사지 업소와 유착 관계를 이루어져 있다. X국 마사지 업소에 10명이 방문하면 5~7명은 유사 성행위 또는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이다.

그렇다면 왜 마사지 업소와 X국 / X국 / 해외 여성들은 성매매의 유착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일까?

먼저 마사지 업소에서 유사 성행위와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행태를 알아보자. X국 / X국 / 해외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마사지 시간 동안 남성에게 유사 성행위와 성매매를 유도하기 위해 마사지 중간 중간에 남성에게 자극을 준다. 그 자극에 남성이 반응하면 유사 성행위 5만원, 성매매 10만원을 제시하고, 남성은 현금을 지불하고 유사 성행위 또는 성매매가 마사지 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X국 / X국 / 해외 여성들이 유사 성행위 또는 성매매에 목을 매는 이유는 마사지 1시간에 1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마사지사는 마사지 업주에게 많이 떼이고 조금 밖에 돈을 가져가지 못 하지만, 마사지 시간 내에 유사 성행위와 성매매를 한다면, 몇 배의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환장하고 유사 성행위와 성매매를 하기 위해 열을 올린다. 마사지사들은 불법체류 유예 기간이기 때문에 한국에 불법으로 들어와 돈도 벌고 HIV도 활기차게 감염시키고 있다.

그러다 만약 마사지 업주가 유사 성행위와 성매매를 하지 말라고 하면, 이들은 바로 업소를 떠나고 다른 업소를 구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해당 업소는 X국 / X국 / 동남아 / 해외 마사지사 공급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마사지사들에게 우리 업소에 오면 경찰에 안 걸리게 보호해주겠다. 우리 마사지 업소는 자는 곳도 따로 있고 밥도 주고 쉬다가 손님 오면 나가서 마사지 / 유사 성행위 / 성매매로 돈만 벌면 그만이다. 아주 돈 벌기 쉬운 형태를 마사지사들에게 제공해주는 악어와 악어새의 유착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X국 / X국 / 동남아 / 해외 성행위 마사지사들을 마사지 업주들이 꽁꽁 숨겨주고 있다.

경찰도 찾기 어려울 만큼, 마사지사 업주들은 마사지사 공급 문제를 겪지 않기 위해 유사 성행위 / 성매매를 권장한다.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다. 그만큼 전국적으로 유사 성행위 / 성매매가 X국 마사지 업소들에 성행하고 있기 때문에 마사지사들이 전부 그것을 요구해도 마사지 업주들이 어쩔 수 없다는 소리이다.

HIV에 걸린 것은 업보이고 평생 짊어갈 것이지만, 마사지 업주들과 대한민국이 코로나 사태로 성행인 해외 마사지 유사 성행위 / 성매매의 경각심을 다시 한 번 갖어야 하며, 방송 / 언론사와 기자님들이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해외 마사지 유사 성행위 /성 매매 행태를 조명시켜주길 간절히 바란다.

네이버 카페, 밴드, 구걸에서 수많은 마사지 업소들을 찾을 수 있고, 여성들의 프로필을 공유하는 실태가 만연하며, 기자님이 필요하시다면 자신이 X국 여성으로부터 감염된 HIV와 각종 성병 보균 증명서를 보내준다고 하오니 많은 연락 부탁드리고, 다시 한 번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언론사와 기자님들이 힘을 써주시면 좋겠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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