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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코로나 19 찾아가는 유선상담’ 실시
상담 선생님 만날 때까지 건강하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1일(수)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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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 Wee센터는 6일부터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불안 심리 해소를 위해 ‘코로나 19 찾아가는 유선 상담’을 진행 중이다.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개학이 23일로 연기되면서 학생들의 불안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문경Wee센터에서는 2018~2019년 위기 학생 99명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유선 상담’을 받은 한 초등학생은 “답답하고 심심해서 게임을 많이 했는데, 상담 선생님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방법도 알려 주고, 교육청의 유투브 온라인 교실과 e학습터도 가르쳐 주셔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동영상으로 공부할 마음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권혜자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코로나 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유선 상담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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