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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 제21대 국회의원선거구 문경·상주 확정 환영
"문경과 상주는 지금도 법원, 검찰 세무행정서비스를 동일한 관할 구역을 두고 있어 문경과 상주는 반드시 동일한 선거구로 획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07일(토)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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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은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구 영주·문경·예천 선거구가 상주·문경으로 확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 경북도청 기자회견과 지난달 18일 상주문화회관에서 경북북부권 선거구 재획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8일 김인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의장(상주시 정재현, 안동시 정훈선, 영주시 이중호, 울릉군 정성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위원회를 방문하여 "'김세환 위원장님께 드리는 서한문'을 통하여 문경과 상주는 지금도 법원, 검찰 세무행정서비스를 동일한 관할 구역을 두고 있어 문경과 상주는 반드시 동일한 선거구로 획정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시사한 바 있다.

김인호 의장은 “이번 선거구 획정안 확정에 대하여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것을 계기로 그동안 만연했던 상호불신과 지역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하여 우리 문경과 상주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이 자리잡아 더 살기 좋은 문경시와 상주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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