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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장윤석」예비후보의 영주·문경·예천지구 '21대 총선대책위' 출범
공직 인생 마지막 도전… 지역발전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2일(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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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영주‧문경‧예천지역구에서는 영주에서 3선 국회의원(제17대, 18대, 19대)을 지낸 장윤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이제까지 측근 몇몇 사람으로 구성 운영해오던 체제를, 다가오는 21대 총선 일정에 따라 자유한국당 내 경선과 4.15 본선에 대비한 총선추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2.12 본격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영주지역 대책위 추진본부장으로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한나라당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과 현 영주발전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최영섭 씨를 문경지역구에는 고오환 전 문경시의회 의장, 예천에는 석호진 전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위원장을 본부장으로 영입하고, 각 지구 선대위원에는 농축산, 상공, 문화예술 분야 등 직능별로 전직 도·시의원과 여성, 청년, 퇴직 간부공무원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로 구성했다.

이 자리에서 장윤석 예비후보는 "이번 4.15 총선에 필승의 각오로 활동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문재인 정권에 맞서서 좌편향으로 가는 나라를 바로잡고, 공수처법 등 3대 악법을 폐지 및 개정과 산적해 있는 지역숙원사업을 조기에 해결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어서 각 지구 선대본부장은 "향후 공천권 등 다른 어떤 사심이 있어서 선대본부장을 맡은 것은 절대아니다"며, “오죽했으면 장윤석 전 의원이 출마를 결심하고 출사표를 던졌겠느냐”며, "지금 우리 지역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다른 대안이 없고, 힘있게 일할 수 있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장윤석 예비후보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수락한 것"이며,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이 나와 한 몸이 되어 필승의 각오로 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그리고 각 지구 본부장들은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로 누군가가 지난 번에도 장윤석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 입당이 절대 안될 것"이라며 거짓소문을 퍼트리더니,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후보는 벌써 당 내부에서 '현직 국회의원이 전략공천으로 결정되었다'느니, '박대통령은 현 국회의원이 되어야만 석방할 수 있다'느니 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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