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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문경전통연희단 하늘재 정기발표회 개최
지난 18일 저녁 7시 문경문화원에서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9일(목)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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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제21회 문경전통연희단 하늘재 정기발표회』가 지난 18일 저녁 7시 문경문화원에서 개최됐다.

30여년간 문경의 예술문화를 지켜온 하늘재는 지난 1989년 몇몇 교사가 중심이 되어 '다스러기'라는 이름으로 풍물단을 창단한 후 지난 1995년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체 '터사랑'과 통합이 되어 현재의 '하늘재'로 명명되어 활동하고 있는 문경 최고의 연희단체이다.

그동안 문경시민 체육대회 경상감사 재연 길놀이, 찻사발 및 사과축제 등 지역 축제에 지속적인 참여는 물론, 안동MBC에 출연해 다스러기를 알리고 민속놀이를 지도했다. 또한 산북면 석달마을의 위령제 공연, 영강문화재, 학도예술제에 참가하고 지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경상북도 농악경연대회 최우수상, 경상북도 동아리 대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정기발표회에서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가야금산조, 박범훈 작곡의 '신모듬' 연주, 신나는 음악에 맞춘 댄스난타와 신명나는 '품바장구, 한국무용'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인숙 회장은 “풍물은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우리네 삶과 정서가 담긴 민속놀이이기에 우리 풍물과 민속 문화를 널리 알리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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