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07 07:45: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보] 경북 문경 신기동 매립장 '사실상 백지화'
대구지방환경청, 지난 16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통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7일(목) 14: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북 문경시 신기지역 일대에 폐기물 매립장 추진으로 올해 4월부터 주민들과 마찰을 빚어온 한맥테코 신기동 매립장 사업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 ▲지난달 20일 대구지방환경청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합동조사에 지역주민들이 반대집회를 열어 사업계획에 부당함을 성토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 문경시민신문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달 20일 한맥테코(주)가 문경시 신기동 산5-24 일대 폐기물최종처분업(매립장) 사업계획과 관련해 제출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벌인 결과 '부동의' 처분으로 결론을 짓고 지난 16일 문경시에 최종 통보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평가서를 통해 "'사업지구 지질상 석회암층이 상당히 포함한 지역으로 굴착으로 사업진행 후 매립 종료 시 차수막 훼손 및 침출수 유출 시 석회암과 반응해 지반침하(씽크홀 발생)로 인한 지하수 및 하천 오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사업지구 영향예상 대상지역 5km 내에는 다수의 주거지역과 신기초교, 점촌고교, 신기노인회관 등 민감 계층 이용시설이 분포하고 있어 매립시설의 신규 조성은 유해대기오염물질의 노출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지구는 남측으로 산정(190m) 및 능선부를 포함하고 해당 산지(277m)의 7~8부에 해당하고 있으며 매립시설을 개발하면서 산정 가까이 절토사면이 최대 93m 발생하고 있는 등 산지 경관을 크게 훼손해 주변경관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

그동안 폐기물 매립장 추진으로 지역민들은 5,000여 명이 반대 서명에 동참하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사업계획 철회 안건 제안, 반대 현수막 200점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반대와 집회를 이어왔다.

문경시 관계자는 "대구지방환경청에서 매립장 사업지구 환경영향평가 결과, 부동의로 결과를 통보 받아 빠른 시일 내 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라며, "행정소송 등 큰 우려를 낳았지만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결론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맥테코(주)는 신기동 일대에 일일 1,000t 규모의 사업장일반폐기물 매립장 조성 계획을 지난 4월 문경시에 제출해 반려됐으며, 지난 8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해 사업계획을 재차 제출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이뤄졌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관광공사 박시복대표 내정..
발행인 칼럼-문경대상 선정에 공..
참나무는 나무의 제왕이다- 문경..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능력을 ..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 명사칼럼 ] 작지만 강한 ..
(주)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
‘26. 8. 21. 문경관광개..
점촌역을 밖으로 빼면, 문경에 ..
박강섭 문경시홍보대사1호 대만(..
최신뉴스
문경시 1호 홍보대사 박강섭, ..  
경상북도의회, 2026년 의원연..  
29「휴머노이드(Humanoi..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  
경북도서관, 이해인 수녀와 함께..  
경북도, 2026 경상북도 양성..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  
대한민국을 사랑한 일본인 독립운..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악안전지킴..  
문경시청소년수련관, 여름 휴가..  
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 전..  
보현정사에서 전하는 가을 문화 ..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웃고 움직이고, 함께하니 더 즐..  
문경시, 김재철 前 문화방송(M..  
점촌1동 자율방재단, 돈달로 일..  
문경시 민선 9기 정책 릴레이 ..  
소촌문화재단, 2026년 2학기..  
배구선수와 함께 꿈을 키우다! ..  
초록빛 꿈나무들의 왁자지껄 생태..  
우리 곁의 생물, 우리가 지켜요..  
문경시의회, 2개 연구단체로 정..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 문..  
문경시, 진남교 일원 하천 정화..  
장도 보고, 고기도 굽고!‘중앙..  
아동기에는 학업중단, 성인기에는..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웹..  
중국 랴오닝TV‧장쑤TV 방송사..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  
점촌도서관가은분관,‘드로잉 매직..  
문경교육지원청, 「다온, 작은 ..  
문경레저타운 채홍호대표 기관방문..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전초 식..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