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9-09 22:00: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부부, 영남요 김정옥 문화재 선생 내외 방문
5일 오후 2시에 문경 영남요 방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6일(금) 18:1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아내 유순택 내외가 5일 오후 2시에 문경 영남요를 방문하고 영남요 김정옥 문화재 선생 내외와 차와 다과를 함께하면서 세번째 만남을 가졌다.

영남요 김정옥 사기장과의 첫번째 만남은 지난 2006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식에서 있었으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정치분야에서, 영남요 김정옥 선생은 전통도예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인연으로 첫 만남이 있었다. 이듬해 2007년 제8대 UN사무총장 취임 후 두번째 만남을 가졌었다.

12년이 지난 이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유순택 부부가 영남요를 찾아 전수관을 둘러보았고 세번째 만남의 감회를 나누었다.

ⓒ 문경시민신문
직접 문경의 영남요를 찾은 것은 처음으로 문화재 김정옥 사기장(79)이 3살 더 많아 반기문 전 총장 내외의 문경 영남요 방문에 축하의 꽃다발로 반가움을 전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현재 IOC위원이며 국가 원수 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가)기후변화 위원장을 맡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이 준비한 최고의 가을 선물..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예선부터..
신현국문경시장 직권남용 혐의 징..
제5회 봉천사개미취 축제 및 국..
“지방소멸 위기, 교육 혁신이 ..
문경에 ‘피클볼’하러 오세요. ..
“제37대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이제는 다양한 수종(樹種) 갱신..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본선 열기..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에서..
최신뉴스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EM..  
경북소방본부, 계속되는 소방관 ..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202..  
문경소방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호서남초] 호서남초 육상부, ..  
[호서남초] 여자 배드민턴팀, ..  
문경공업고,‘존리의 부자학교’대..  
「가온누리 봉사단」취약계층 가정..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 – “농심..  
문경시·문경관광공사, 의성교육지..  
경북교육청, 제15회 전국상업경..  
경북교육청, 대입 상담용「경북진..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 5년..  
‘식품! 위생과 문화 입고’AP..  
점촌3동 새마을회, 흥덕생활공원..  
점촌2동 새마을, 사랑의 영농작..  
마성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제초..  
문경오미자 축제 미각 체험관 부..  
신현국문경시장 직권남용 혐의 징..  
문경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 대한..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학령..  
“문경 호계초등 학생들 본회의장..  
2025년 한국 중·고교 소프트..  
동성초, Wee센터와 함께하는 ..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  
어르신 활력 더하기! 경로당 신..  
문경시 공무원 배드민턴 클럽, ..  
‘문경의 달’ 전시..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다섯 번째..  
경북교육청, 제1회 도전! 꿈 ..  
K보듬 6000, 예약 홈페이지..  
자유가 방종에게..  
임이자 기재위원장, TK신공항 ..  
경상북도의회, 경주에서 2025..  
경북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