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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부부, 영남요 김정옥 문화재 선생 내외 방문
5일 오후 2시에 문경 영남요 방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6일(금)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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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아내 유순택 내외가 5일 오후 2시에 문경 영남요를 방문하고 영남요 김정옥 문화재 선생 내외와 차와 다과를 함께하면서 세번째 만남을 가졌다.

영남요 김정옥 사기장과의 첫번째 만남은 지난 2006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식에서 있었으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정치분야에서, 영남요 김정옥 선생은 전통도예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인연으로 첫 만남이 있었다. 이듬해 2007년 제8대 UN사무총장 취임 후 두번째 만남을 가졌었다.

12년이 지난 이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유순택 부부가 영남요를 찾아 전수관을 둘러보았고 세번째 만남의 감회를 나누었다.

ⓒ 문경시민신문
직접 문경의 영남요를 찾은 것은 처음으로 문화재 김정옥 사기장(79)이 3살 더 많아 반기문 전 총장 내외의 문경 영남요 방문에 축하의 꽃다발로 반가움을 전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현재 IOC위원이며 국가 원수 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가)기후변화 위원장을 맡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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