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3 20:23: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더민주 김천지역위,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 친일 발언 규탄 1인 시위
개인청구권 소멸됐다는 일본 입장 대변, "일본 가서 ‘자민당’ 입당하라" 주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05일(월) 13: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회(위원장 배영애)는 지난 3일부터 한일청구권협정 당시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고 주장한 김천시 자유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의 친일 발언을 규탄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송언석 의원은 YTN ‘노종면의 더 뉴스’에 출연해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대해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며, “정부가 우리 대법원 판결에 따라 가야한다는 입장을 갖기보다 국제법 조약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정부가 대행해 소송 당사자에게 보상하고 사후 일본과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인 강제징용 피해자 청구권은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이미 끝났다는 그간 일본정부의 입장을 대변한 것으로 2018년 대법원 판결에 이르기까지 우리 정부가 일관되게 인정해 온 개인의 손해배상청구권을 부정하는 주장일 뿐 아니라, "강제 징용자들의 개인 손해배상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고 명시된 1994년 일본 참의원 회의록에도 배치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회는 자유한국당 송 의원의 친일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3일부터 송언석 국회의원 사무실과 김천역 등지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배영애 김천지역위원장은 “송언석 의원의 이번 친일 발언으로 강제로 끌려가 노역을 하다 고통을 받고 목숨을 잃은 수많은 피해자들의 가슴이 무너졌다”고 말하고,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싸우고 있는 이때 일본의 억지 주장만 대변하는 송언석 의원은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지 모를 지경”이라며, “하루빨리 일본으로 가서 ‘자민당’에 입당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고 규탄했다.

이를 전해 들은 강제징용피해자 아들 김모 씨(70 문경시)는 "강제징용을 당해 당초 약속과는 달리 그에 대한 보수도 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강제노동을 당하며 갖은 행패에 시달려오다 해방이 돼 겨우 목숨만 건져 고국으로 돌아왔으나 이런 사태까지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님의 한을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 잠이 오지 않는다"고 최근 한일 갈등 사태에 대한 소회를 말했다.

김천지역위원회는 김천 이마트와 롯데마트, 구미김천 KTX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이동하며 송언석 의원이 시민 앞에 사과할 때 까지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취임 ..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민선9기 문경시장직 인수위원회,..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이색적인 카페명소 자연목갤러리 ..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최신뉴스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임이자 당협위원장, 상주·문경 ..  
문경시, 2026년 휴게음식점 ..  
박열의사기념사업회↔문경시새마을회..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문경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 ..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취..  
전국 가족 100명, 경북 동해..  
경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  
문경경찰 “청소년 사이버 도박 ..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경..  
문경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  
문경시, 국민팜 엑스포 최우수상..  
지음묵연회, 제9회 지음묵연전 ..  
제12회 문경새재 전국휘호대회 ..  
문경시 평생학습관 서예반, 서예..  
제3회 문경시장배 전국 동호인 ..  
문경의 밤을 밝힌 문경상무 여자..  
문경시직장공장새마을회, 어르신 ..  
문경시, 지방소멸대응 방안 모색..  
이상구 제48대 회장 취임, 점..  
문경시가족센터, 아이돌봄사 대상..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경상북도의회, 인재평생교육재단 ..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  
점촌고, 학생 참여형 흡연·음주..  
나만의 강점을 담다!..  
돌리네습지에서 생태 감수성 키워..  
우리 지역 전통시장 방문 경제 ..  
2026학년도 미니 교육과정 설..  
등굣길 응원으로 전하는 학업중단..  
점촌4동 새마을회, 여름맞이 환..  
점촌4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  
마성면, 대대적인 환경정비로 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