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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중앙초, 제57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초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 쾌거 등
점촌중앙초, 제1회 아시아주니어 소프트테니스 대회 국가대표 출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5일(목)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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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강점석) 정구부가 21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 초등부 단체전은 B조 예선을 2전 전승으로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6학년 김나현, 5학년 김가영 / 권유리 / 김민지 / 임수연 / 현다희, 4학년 이주현, 2학년 정혜인 학생이 호흡을 맞춘 점촌중앙초 정구부는 결승전에서 만난 인천 주안남초 마저도 2:0으로 격파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와함께 여자초등부 개인 복식 경기에서 1위(6학년 김나현, 5학년 임수연)와 2위(5학년 권유리, 김민지)를 독식하였고, 남자초등부 개인 복식경기에서 3위(6학년 김경환, 박현수)를 차지하며 정구 명문 학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5학년 현다희 학생은 “6학년 선배를 믿고 저학년 후배들을 이끌며 정구부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점촌중앙초등학교 고금자 코치선생님은 “정구 꿈나무를 키운다는 자부심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정구 명문학교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점석 점촌중앙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점촌중앙초의 우승은 코치선생님의 열성적인 지도와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을 통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불편한 점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최고의 소프트테니스 선수인 문혜경 선수를 닮고 싶다. 점촌중앙초등학교 선배이기도 하지만 욕심 내지 않고 팀플레이를 잘하며 실수도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 점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당찬 포부를 품고 있는 6학년 김나현, 5학년 임수연 학생은 제1회 아시아주니어 소프트테니스 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 문경시민신문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강점석) 정구부는 올해 초 1월부터 시작된 3개 대회 (제40회 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 제12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제97회 동아일보기)에서 모두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량을 발휘하였다.

총점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도한 점촌중앙초 선수 4명(김나현-임수연, 김민지-권유리)이 충북 음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최종 2인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선수를 지도한 고금자 코치선생님도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되었다.

이들은 오는 8월 25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회 아시아주니어 소프트테니스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

5학년 임수연 학생은 “아직도 국가대표가 되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더욱 잘해야 할 것 같다. 세계무대에 나가면 우수한 선수들이 많아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6학년 김나현 학생은 “부모님이 ‘대표가 되지 않아도 되니 최선만 다해 달라’고 했지만 오히려 이겨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욕심이 생겨 가끔 실수도 있었지만, ‘이겨서 국가대표가 되면 어떻게 될까?’하는 설렘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점촌중앙초등학교 고금자 코치선생님은 “강훈련을 통해 기초체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것 같아 지도자 입장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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