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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농원(문경새재 True Farm), 도-농 상생체험으로 부농을 꿈꾼다.
문경새재 True farm(참농원) 버섯농장 황보범(52), 김은희(47) 부부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0일(수)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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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새재 True farm(참농원) 버섯농장 황보범(52), 김은희(47) 부부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문경읍 여우목로 223-9번지 문경골프장 가는 길 좌측에 20년째 버섯으로 부농을 꿈꾸는 황보범(52), 김은희(47) 부부가 문경새재 True farm(참농원) 간판을 걸고 버섯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품목은 노루궁뎅이버섯과,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목이버섯, 동충하초 등 30평 하우스 12동에 다양한 버섯 재배로 새송이버섯(연간 생산량 25t), 노루궁뎅이버섯, 표고 등을 생산하여 연매출 6억원의 부농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현재의 생산, 판매 방식을 탈피하여 도-농상생 프로그램을 1년간 준비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간에 이익 창출을 위한 직거래 형식의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작년 말 교육관도 준비를 마쳤으며, 지난해부터는 문경시농업기술센터의 협조 아래 '녹색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인 버섯재배 생산체험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었다.

ⓒ 문경시민신문
참농원 황보범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인 버섯을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생산과정과 수확과정 등을 알릴까 고민 끝에 다양한 버섯류를 선택, 교육과 체험형식을 통한 판매로 도-농 상생과 9월 말 준공 예정인 단산권역과 모노레일 준공에 발 맞추어 관광 인프라를 이용한 도-농상생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하여 그 기대가 크다.

2,000여 평의 버섯 재배동을 혼자서 관리 생산하는 황보범 대표는 최고의 새송이버섯를 신세계 백화점에 납품하고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최고 등급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체험교육을 통한 도-농상생 프로그램에 대한 앞으로의 기대가 남다르다.

버섯류는 균을 통한 재배, 생산과정을 거치기에 화학물질이나 농약은 버섯재배의 적으로, 온도와 약간의 빛, 그리고 습도로 생산돼 우리들에게는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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