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30 오후 05:12: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점촌초 5학년, 리틀소시움 진로체험학습 실시
꿈 키우고 끼를 돋우는 진로체험학습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30일(일) 16:3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27일 점촌초등학교(교장 김성애) 5학년 학생 46명이 대구 리틀소시움으로 진로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본교에서 계획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문경교육지원청에서 꿈키움 끼돋움 프로젝트로 지원한 예산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리틀소시움 식당에 모여 준비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둠별로 함께 이동하며 자신이 관심있는 직업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하였다.

본 진로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대한 탐구 및 진로설계를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인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5학년 남모 학생은 자신의 꿈이 요리사인데 “실제로 주방 공간 안에서 요리 체험을 해보니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재미도 있었고, 나의 꿈을 확고히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에서는 지속적으로 내실있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계발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숭실대학교·문경대학교와..
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
인류가 벌과 나비와 함께 잘 살..
점촌초 학생들, 채소 한입에 건..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조유환 관..
프랑스입양 장금순(61 )씨 문..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
제 4회 문경 새재 배 파크골..
무엇을 위한 ‘소설 수사’인가!..
문경시청육상단 조하림 일본대회 ..
최신뉴스
상상을 현실로! ‘발명캠프’로 ..  
문경관광공사 사랑채봉사단, 경..  
문경소방서, 소방펌프차 특별교육..  
문경소방서,‘방화문 닫기’홍보 ..  
문경署, ‘물놀이 축제장’ 범죄..  
점촌5동 주민자치위원회, 중복 ..  
점촌3동‘씽씽~시원 바람, 행복..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다함께..  
동로면, 출산가정에 따뜻한 온정..  
폭염특보 확대에 따른 경로당 점..  
문경시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하반..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주..  
경북도, 유튜버 쯔양과 함께 관..  
이 도지사, “청렴하고 떳떳한 ..  
202년 문경시척수장애인협회 생..  
장애인 공무원, 전화로 퇴직급여..  
반도체 인재 꿈꾸며… 점촌고 동..  
프랑스입양 장금순(61 )씨 문..  
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공..  
문경시, 취약계층 위해 ‘찾아가..  
문경시, 벚나무 사향하늘소 방제..  
제41회 대통령기 전국 탁구대회..  
문경시, 스포츠 인권 및 4대 ..  
문경시 드림스타트, 아동 하계수..  
문경시, 2025년 지적재조사 ..  
가은읍,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  
경북교육청, 학습권 보장과 교육..  
무엇을 위한 ‘소설 수사’인가!..  
문경시가족센터, 의사소통 및 언..  
중복 연작 (다섯 편)..  
[논평] 국민의힘 경북도의회, ..  
문경시선관위, 2025년도 하반..  
2025년 여름방학 찾아가는 한..  
영화관 문화 체험 실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