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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의 날 기념 새마을기 게양 행사
산북면새마을협의회, 새마을지도자마성면협의회, 점촌4동 새마을회 등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0일(토)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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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새마을지도자산북면협의회(회장 박상호)와 산북면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정숙)는 18일 오전 10시 산북면 서중리 일대 새마을기 게양 행사를 했다.

이날 회원들은 22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산북면 서중리 입구, 약 150m에 이르는 구간에서 1시간 동안 새마을기 게양 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고양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희현 산북면장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어느덧 5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오늘날, 여전히 새마을운동, 새마을 정신은 유효하다. 오늘의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이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내 고장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 새마을기를 달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호 산북면새마을협의회장은 “작년 새마을의 날에 새마을 기를 게양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또 다시 1년이 지났다. 지난 시간 동안 산북면새마을회는 새마을 정신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산북면 발전을 위해 산북면 새마을은 항상 앞장서 봉사할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의 활동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새마을의 날을 기억하고, 새마을 정신을 깊이 새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경시민신문
새마을지도자마성면협의회(회장 김영수)와 마성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는 19일 오후 4시 마성면 오천리 소야교에서 새마을기 달기 활동을 했다.

이날 회원들은 22일 49주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130m에 이르는 소야교 군집기에서 1시간 동안 새마을기 달기 활동을 하며 새마을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근면, 자조, 협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을 일깨우고 나라를 부흥시킨 새마을 정신이 앞으로도 지속되고, 더욱 더 활성화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의 마성면 새마을 청사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수 마성면새마을협의회장은 “영농준비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 분들이 동참하여 주신데 감사드리며 '새마을 기 게양은 당연히 새마을의 몫이지만 게양된 모습을 보니 굉장히 뿌듯하다'며, 올 한 해도 새마을 정신으로 마성면 새마을이 더 왕성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민신문
점촌4동새마을회(협의회장 김민, 부녀회장 임명춘)는 19일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새마을의 날(22일)을 기념, 신기동 입구 웃담사거리 주변으로 새마을기 게양 활동을 전개했다.

새마을의 날은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절대 가난을 극복한 새마을운동에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11년 국회에서 여·야 국회의원 만장일치로 법률로 제정된 12번째 국가기념일이다.

김민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 1970년대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시작한 새마을운동의 역사에서 교훈을 찾고, 새마을운동 미래 50년을 위한 도전과 변화에 앞장서기 위해 점촌4동새마을회가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촌4동새마을회는 3․1절과 광복절 등 국경일에는 물론, 각종 행사 시에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는 등 나라사랑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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