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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4월부터 최대 30만원으로 인상
4월 25일부터 약 154만명 혜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8일(목)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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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올해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5만원 이하, 부부가구 8만원 이하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은 기초연금액이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되어 4월 25일부터 받게 되며, 약 154만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소득인정액 : 본인 및 배우자의 각종 소득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해 합한 금액

다만 배우자의 기초연금 수급여부, 소득인정액 수준 등에 따라 인상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단독가구 최대 30만원, 부부 2인 가구 최대 48만원이다.

2014년 7월 기초연금제도 도입 당시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4월 물가인상분 반영하여 지급하던 것을 지난해 9월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4월 저소득 어르신에게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다.

그 외 나머지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들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1.5%를 반영하여 월 최대 25만3천750원이 지급된다. * 단독가구 최대 253,750원, 부부 2인 가구 최대 406,000원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문경지사(지사장 김형동)는 "정부정책을 널리 알리고,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4월 한 달간 기초연금제도 및 기초연금 신청에 대한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언론매체와 축제 등을 통한 홍보와 노인세대 뿐 아니라, 젊은 세대 대상의 기초연금제도 설명회 등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어르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공단 직원이 방문하여 현장에서 바로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문경시민신문

그동안 공단에서는 정부의 제도개선과 더불어 더 많은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으시도록 신청 안내 및 홍보에 힘써왔다.

특히, 신청안내문을 받고도 상담·신청하지 않는 65세에 도달하는 어르신들에게 2018년 모바일 안내를 실시하고, 단전·단수 가구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여 1:1 맞춤형 개별상담을 하였다.

그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기초연금수급자 51만명을 신규로 확보하여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512만명이며, 문경지사 관내의 5,200명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김형동 지사장은 “정부는 기초연금을 받으시는 어르신 전체에 대해 최대 3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하여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소득하위 40%는 ‘20년, 70%는 ’21년에 최대 30만원으로 인상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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