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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경숙 후보(문경시나선거구-점촌2·4·5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23일 오후 '문경의 행복한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열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4일(일)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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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4.3 재보궐선거 문경시의원(문경시나선거구-점촌2·4·5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경숙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3일 오후 '문경의 행복한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열렸다.

모전 5거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다수의 문경시민을 비롯해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 김현권 국회의원(구미을 지역위원장 / 대구-경북발전특위 위원장), 황재선 문경·예천·영주 지역위원장, 김영태 공동선대위원장(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경북 각지의 민주당 소속 지역위원장, 도의원 및 시·군의원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허대만 도당 위원장은 “경북 각지에서 민주당 여성 시·도의원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김 후보가 당선된다면, 경남 지역의 국회의원 당선자보다도 큰 주목을 받을 것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이 예산 얻으려 중앙정부에 와서 애쓰고 있는데, 문경시의원 후보 김경숙이 당선되면 문경시를 도와주려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황재선 지역위원장은 “집권 여당 시의원은 문경에 새로운 바람, 새로운 변화가 될 것이다. 최초의 여성 지역구 시의원을 만들어주시라”고 당부했다.

김영태 선대위원장은 “정부 여당이 예산을 내려줄 때도 받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청송군민들이 민주당 군의원을 만들어주시자, 오랜 숙원사업 주왕산 탐방로가 생겼다. 상주시에 민주당 시의원이 넷 있는데, 그보다 더 큰 일을 할 김경숙 후보를 꼭 선택해 주시라”고 호소했다.

김경숙 후보는 “고생하는 엄마가 안쓰러워 지금 이 개소식 현장에 두 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여자인 제가 비 오는 날 큰절하는 모습을 보시고 시민들께서 얼마나 간절하면 저러겠느냐고 하신다. 문경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 마음”이라는 소회를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시민 A 씨(56)는 “3월 하순의 날씨에 하늘에서 눈, 비가 번갈아 내리는 날씨가 상서로운 징조 같다. 김 후보와 문경의 앞날에 좋은 일이 있을 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의원 나선거구의 보궐선거는 기호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김경숙 후보,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서정식 후보, 무소속 기호 6번 곽한균· 기호 7번 소성호·기호 8번 신성호 후보 등이 출마했으며, 29일~30일 사전투표, 오는 4월 3일 본투표가 진행된다.

*김경숙 후보 인사말

더불어민주당 기호 번 김경숙입니다. 먼길 마다 하지않고 저를 찾아주신 내외빈, 당원,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문경도 이제 변화를 가져와야 할 때입니다. 4.3 보궐선거는 그 첫 걸음, 우리의 시작입니다.
저의 슬로건은 '활짝 웃는 문경 섬세함으로 일하겠습니다'입니다.

이 슬로건처럼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집권 여당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기에 여성을 위한 정책, 위기의 문경을 살릴 정책을 준비하겠습니다.

여성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 김경숙, 주민과 소통하고 귀 기울이며 시민의 대변인이 되고 예산을 공정하게 편성해 시민들이 웃을 수 있는 문경을 만들겠습니다.

얼마 전 자한당의 한 후보 개소식에 자유한국당 고위 당원이자 시의회에 계신 한 사람 말씀이
"인간 더러번 놈이 시의회에 들어오면 집구석이 안된다"고 했답니다.

그 분은 시의회에 있기 때문에 중립을 지켜야 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이 아니면 더러번 인간입니까? 자한당이 보수라고 하는데, 기본적인 품격은 어디로 갔습니까? 지혜로운 문경시민이 되었음 합니다.

특정 정당만을 선택해 오신 문경시민 여러분, 그 정당을 선택해 보니 결과는 어떻습니까? 문경이 특별히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이제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민주당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저 김경숙이로부터 녹여내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의 곳간 열쇠, 밉든 곱든 3년간은 저희 민주당이 쥐고 있습니다. 곳간 열쇠를 문경시민들께 드리겠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제가 문경시의원이 되었을 때 문경이 어떻게 달라질지를 상상해 보십시오. 집권 여당 민주당이 문경을 새로 보게 될 것입니다. 집권 여당 시의원 김경숙이 문경을 새로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민주당 문경-예천-영주 위원장인 황재선 위원장님, 도당 위원장님을 비롯해 중앙과 소통할 수 있는 시의원이 될 것입니다. 문경에, 점촌에 더 많은 국비를 가져오겠습니다.

점촌역에서 기차 타고 서울 가자! 2021년이면 마원리에 있는 문경역까지 서울가는 기차가 들어옵니다. 문경역에서 점촌역까지만이라도 어서 연결해서, 점촌 주민들이 읍 마원리에서 내려서 다시 갈아타는 일 없이, 점촌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점촌으로 바로 오갈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민주당 시의원이 문경에도 하나쯤은 있어야 일이 더 수월해지고 빨리 진행되지 않을까요?

저 김경숙, 문경의 딸입니다. 문경에서 태어나 문경에서 자랐고, 문경에서 아이들을 낳고 기르며 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점촌5동 개발자문위원회, 문경중 운영위원회, 점촌초 총동창회 등 지역사회 여러 방면에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빨간 옷이든 파란 옷이든 어떻습니까? 포장지가 맘에 안 든다고 해서, 속 내용물까지 버리시겠습니까? 포장지가 아닌 알찬 내용물을 인정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여성인데도, 더구나 민주당인데도 용감하고 당당하게 나선 모습에 엄지를 척 올려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경숙을 아는 지역민들은, 김경숙은 열정과 웃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 열정과 웃음으로, 이제 지역 주민들을 웃음짓게 하겠습니다.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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