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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새봄맞이 푸르미 공원화 사업’ 실시
21일 관내 화단에 팬지 3,400본 식재, 호계면 꽃묘장에 메리골드 8,000본 파종.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22일(금)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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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호계면새마을회(협의회장 박찬용, 부녀회장 정현이)는 21일 새봄맞이 푸르미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화단에 팬지 3,400본을 식재하고 호계면 꽃묘장에 메리골드 8,000본을 파종했다.

이번에 파종한 메리골드 8,000본은 호계면사무소 비닐하우스에서 키워 5월 중순경 관내 120여 개소의 화단과 화분에 식재할 예정이다. 꽃묘장 관리는 호계면 새마을회에서 맡게 된다.

박찬용 호계면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내 고장 호계면 만들기에 일조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 호계면장은 "올해에는 효율적인 푸르미공원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꽃묘장에 메리골드 꽃씨 파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꽃들을 관내 곳곳에 식재하여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호계면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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